둘째 남동생과 사촌올케와
함께 이랑 비닐 씌우기
둘다 초보이고
남편 주말농장 따라다니면서
거들어준 경험이 있기에
쉬울 줄 알았어요
웬걸
둘은 척척 잘하는데
내가 서툴군요
농사짓기도 타고 나나봐요
초여름 날씨
땀범벅인 우리들
세 이랑 씌우고 쉬고
어머
끝이 보이는군요
22이랑
제법 잘 씌웠어요
사촌 올케
한 이랑이 필요하대요
여기저기 나눔하고
나머지만 짓기로 했어요
땅 주인인 첫째 남동생
작년에 샀는데
직장에 얽매여 모든 걸
둘째 남동생한테 맡겼어요
서울에 살면서
청주에 자주 오는 게
쉽지는 않은데
흔쾌히 허락하더군요
얼마나 연구를 했는지 훤해요
이미 심은 나무(용역이 함)
앞으로 더 심어야 할 유실수
각종 채소
일일이 메모하면서
들떠 있답니다
저도 덩달아 신이 나고요
각종 투표와 스밍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끝이 보일 때까지
열응하려고요
기록 세울 때마다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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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카라(영천) 작성시간 25.04.22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하셨네요 수확철에 풍요롭기를 기대합니다 농사가 아무나 한는건 옛말입니다
시대따라 식물도 과일도 다 다르더군요 그래도
영웅님 노래 들려주면 쭉쭉빵빵 되니 한번 해보세요
식물들을 키우며 이야기도 나누며 음악을 들려주고
하다보면 하루해가 짧아요 정신건강에도 좋다 하더군요 오늘도 영웅님과 울랄라 하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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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22 집에서 걸어 1시간
차로 움직이면 좋은데
운전을 못해 아쉬워요 -
답댓글 작성자카라(영천) 작성시간 25.04.22 유수나(서울) 시골은 운전 못하면 좀 그래요 맘대로 오고가는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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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향토(경기) 작성시간 25.04.22 22고랑. 넘 많아요 ㅎㅎㅎ
하실일이 있으셔서 좋네요
이것저것 심으면 재미있습니다.
나눔도 좋고 쉬엄쉬엄 하세요.
저도 농사 안 하다가
다시 야채 심는다고 시작했더니 힘이 들어요.
어제는 상추심었어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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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4.22 여기저기 나눔하고
조금만 지으려고 해요
힘에 부대끼는 일은
안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