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콘을 마치고
늦은 시간 카톡 확인
둘째올케가 방석 1개를
구했으면 하는 거예요
이유를 잘 묻지 않는 성격이라
왜 필요한지 묻지는 않고
모임 중에 영웅님 찐팬이 있다고
했는데 그 팬이 부탁했을 것이라고
짐작했어요
어제 둘째남동생이
친구 아들 결혼식 참석하기 위해
대전에 왔어요
네살배기 손녀가 하트방석을
너무 좋아한다는 거예요
아하,
그래서 필요하다고 했군요
콘서트 다녀올 때마다
한개씩 쌓이는 방석
꼭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할 수 있어 넘 기뻐요
오늘 대전막콘 가시는 영시님들
열정적으로 불태우는 시간되세요
모든 순간이 여운으로 남아요
콘서트 끝나고 퇴장
줄 세워서 내보내야 하는 것 아니야
들려오는 어느 남성분의 목소리
아냐 그럴 필요가 없어 자연스럽게
줄서서 질서있게 나가기 때문에 괜찮아
영웅시대는 질서의식이 몸에 배었어
아내분의 대답
두 분의 대화를 듣는데
너무 흐뭇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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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카라(영천) 작성시간 26.01.04 유수나(서울) 기차가 좀 늦게까지 한시간만 늦게 있어도 되는데 그게 없어요 그래서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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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명자(서울) 작성시간 26.01.04 임영웅 영웅시대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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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영웅님 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요
지난번 대전콘 가고
이번에 간 언니 왈~
너무너무 달라졌다구요
제가 대답했어요
어제 가고 오늘 가도
노래와 분위기가 다르다구요 -
작성자향토(경기) 작성시간 26.01.04 울 손자도 하트방석이라며 보드랍다고 들고갔어요
ㅎㅎㅎ
방석은 좋아요
쿠션으로 쇼파에 등받이로 사용합니다.
건행 -
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04 어머,
그러셨군요
하트모양이라
정이 더 가나봐요
영웅사랑 💙 영시사랑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