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 되면 눈에 선한
고향의 머위
어렸을 때는 연못이었는데 메워
넓은 주차장으로 만들었어요
그 주변에 있는 머위
중순경이 되면
제법 먹을 만하게 자라요
머위 채취하러 갈 날을 손꼽으며
대박집에 들렀더니
하우스 머위가 눈길을 끄는군요
수요예배 전에 일찌감치 모인 3명
머위 데치고 쌈장 만들고
계란 부치고 남비밥 하고
조촐한 상이 차려졌어요
쪽파김치를 곁들이니
훌륭한 머위쌈이 되는군요
쌉쓰레한 것이
어찌나 맛있는지 많은 양이
순식간에 바닥이 드러났어요
우들방님들
봄철 머위쌈
적극 추천합니다
입맛 돋구기에는 최고에요
이제 나만 믿어요
재즈 버전 들으며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목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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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머위쌈
어찌나 맛있던지
몇번 더 해먹재요
제철 재료가 최고인 것 같아요 -
작성자자몽이(서울) 작성시간 26.04.02 웅모님.수나님
무순나물이던
한철이있는가.봅니다
저도.대구딸이.미나리.냉이.다래.머위.한아름.따주워었.가저왔내요
혼자라.다못먹을것갇다.옜동.노인정.어린신들께.갇다드려내요
오늘목율도.사랑받은
하루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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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먹거리가 풍성하군요
무쳐 먹기도 하고
나눔하기도 하고~
살맛나는 세상이에요 -
작성자영여사(서울) 작성시간 26.04.02 웅모닝입니다
오랜만 인것같아요
요즘 영여사가 무엇이 그리바쁜지 모르겠어요
머위정말 맛있어요~
지인덕분에 먹어보았어요
시장에도 많이나구요
봄철 나물 드시고.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사랑합니다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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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2 바쁘다는 건 그만큼 건강하다는 거예요 봄철 나물로 입맛 돋구며 오늘도 웅데이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