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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초록초로기

작성자태봉로(포천)|작성시간26.06.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거리마다 초록의 나무들이
풍성한 머리를 풀어 헤치고 있다.
원색의 꽃보다 아름답고 힘찬
초록색의 나무들이다.
무한대로
좋아지는 여름이 펼쳐지다.
사계절이 다 좋은 시절이지만
해가 뜨겁고 찬란한 하루는
날이 길어서 좋다.
여름엔 세상이 다 초록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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