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굴곡이 없었나요
모든 일정 마치고
쉬고 있는데
옆에 앉은 15살 아래인 분이
묻는 거예요
살면서 어찌 굴곡이 없었겠어요
깊은 구렁텅이에 빠졌을 때도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내일의 희망이 있었기에
견딜 수가 있었지요
아들 대학에 가면
경제적 부담이 줄어드니
넉넉 잡아 8개월만 더 버티라고
했어요
전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니
건강 잘 챙기면서요
내일의 희망이 있기에
오늘도 주어진 일 즐기면서
씩씩하게 살려구요
우들방님들
오늘도 나건내챙하면서
즐겁고 활기찬 월욜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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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요즘 약간 소홀해졌는데 산골총각 시청하면 회복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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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몽이(서울) 작성시간 26.06.08 웅모닝.수나님
나이.아래인.지인분께.조연잘하셨내요
우리나이에.구준일.행복한일.다결고.살아온새월.뒤돌아보먼
행복보다.힘든날이.많아던것.갖읍니다
저오늘.여행.갑니다
잘다녀오게읍니다
사랑합니다
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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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워낙 똑똑한 남자분이라 대화가 잘 안돼요 제가 알아들을 수 없는 4차원 용어를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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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여사(서울) 작성시간 26.06.08 수나언니
웅모닝입니다
안녕하세요 😄
별일없이 잘 지내시리라
믿어요~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행하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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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왼손 길들이면서 적당히 적응하면서 살고 있어요 오카리나와 라인댄스는 엄두도 못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