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조카들이 방학이면
할아버지댁. 이라고
친구들을 서너명씩 데리고. 온다.
이크. 이박삼일. ~~
외숙모 부를때면. 깜짝 깜짝 놀랐다 ㅎㅎㅎ
옥수수 쪄주고
애호박 넣고 칼국수도 해주고
미꾸라지를 한바가지 잡아오면
울집 내 스타일로
집고추장 풀고. 밭에가서 있는
야채 다 뜯어와 썰어넣고.
국수면을 넣고 끓여 주면
땀 뻘뻘 흘리며
에어컨도 없는 시골집 풍경
서로 선풍기를 지얼굴로 돌리고 돌린다.
잘들도 먹었다.
지금도. 그때 그 미꾸라지탕
생각난다고. 말하며 웃는다.
산골총각 포스터를 보니
갑자기 옛 생각이 떠올랐다.
기대만땅 이다.
23일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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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향토(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네 ~~ 시골산다고. 친척들이 다 한번씩 다녀갔습니다.
시골엔 반찬도 별거 없는데
새댁때라
그때는 심적으로 힘들다 생각했었는데
오십을 바라보는 조카들은
간직하고 픈 추억이랍니다. -
작성자두주먹(울산) 작성시간 26.06.09 짧은머리 넘 이뻐요 😍
거꾸로 거슬러 갑니다 ㅎㅎ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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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향토(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점점 핸썸보이로. 영해집니다
ㅎㅎㅎ
귀요미 ~~ -
작성자찐팬화야(대구) 작성시간 26.06.09 행복한기다림
함께하며
소확행을 안겨준 울영웅님
순수하고 바른생활
총각의 산골라이프
빨리보고시퍼요
시월이도 형아 닮아 순둥순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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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향토(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시월이도. 점잖은게 주인 닮나봐요.
ㅎㅎ
맛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