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그러셨어요
힘들겠어요
오른쪽 새끼손가락 골절로
깁스하고 길을 걷는데
낯선 중년의 여성이
말을 건네는 거예요
자신의 오른쪽 손목을 보이며
몇달전 넘어지면서
은행나무를 지탱했는데
오히려 심하게 다쳐
핀을 몇개 박았대요
동병상련이라고
말을 건네는 분들이 많아요
아파트 경비
절뚝거리며 청소하시다 말고
등산 갔다 내려오면서
계단에서 굴러
발목을 다쳤다고 하면서
말을 건네는군요
다치고 보니
동병상련이라고
말을 건네는 분이 많군요
99년도에 만난 직장동료들과의
정기모임
깁스한 나를 보면
얼마나 놀랄까요
아직 알리지 않았거든요
걷는데는 지장이 없으니
조심조심 잘 다녀올게요
우들방님들
오늘도
즐겁고 활기찬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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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될수있으면
엘리베이터를 타요
올멤버가 6명인데
한명은 남편이 열이 심해
원인 찾는다고 못왔어요
한명은 결혼식 가구요
참석할 수 있다는게
기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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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찐팬화야(대구) 작성시간 26.06.13 웅모닝 수나님
손까락다쳐 고생하시네요
그렇쵸
다쳐서고생하니
동병상련이라
같은 맘으로 말걸게되죠
조시미잘다녀오세요
즐건맘으로
행복한주말보내세요
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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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새끼손가락 다쳤는데
제약이 많아요
오카리나 라인댄스
9월까지 쉬려구요 -
작성자화순김(경기 용인) 작성시간 26.06.13 수나님 웅모닝입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아직도 깁스를 하구 있으니 많이 불편하시죠 ~~오늘도 건행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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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수나(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깁스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피해 다녀
안전해요
대신 손이 부어
집에 오면 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