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 산책 회원끼리
불로동 고분군이 있는
둘레길을 걸었어요
고요가 깃든 그곳에
바람따라 망초가 한들한들
춤을 추며 우리를 맞아 주었어요.
삶과 죽음은 한끝 차이
'주어진 삶에 충실하게,
감사히 여기며 살아야지.'
하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었어요.
영웅시대 여러분
영웅님과 더불어 언제나
건행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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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분홍신(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네 많은 영혼들이
잠든 곳이라서 그런지
유난히 들꽃이 많았어요. -
답댓글 작성자유하니(의정부) 작성시간 26.06.14 분홍신(대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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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진(청주) 작성시간 26.06.14 분홍신님!
주말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망초군락이 산소에서는 골치덩어리 인데 사진으로 보니 이쁩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 좋아 보이구요~
사실 걸어다닐 수만 있어도 감사한 일이지요~
아우님
편안한 저녁 맛저하시고 늘 건행하세요~♡♡♡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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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분홍신(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수진언니
오후가 되니 후텁하니
더위가 찾아 옵니다
해마다 한 번씩 가는 곳인데 늘 고요에 잠겨 있는게 신기해요.
이젠 해마다 다른거 같아요
행차하고 나면 다음날은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영시들이 대전에서
행사를 한 모양인데
저는 까맣게 몰랐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영웅님 노래만 있으면
되니까요.ㅋㅋ
더위가 기세를 높여요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