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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담론

[[사실&허구]]조운의 실체...?

작성자無敵趙雲(子龍)|작성시간05.11.19|조회수1,054 목록 댓글 6
대부분 조운의 평가가 하락되어 있는데 제가 어디서 본글인데 참고가 될것 같아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올려봅니다. 삼국 카페 회원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퍼옴글)

*조운의 실체

연의에서는 관우를 더 추대했고 오히려 역사가들은 진수와 조운이 출병 했을 때를 비교하기

싫어서(진수의 아버지는 해보지도 못가고 저세상) 진수가 조운을 너무 낮게 평가했다고 합니

다.

저도 검을 다뤄 봐서 알지만 검은 순간입니다. 창 또한 마찬가지고 칼이나 창 같은 살인무

기는 한방에 죽거나 어디하나는 짤린다고 볼 수 있지요.

고수들에서의 대결은 더할나위 없고 그런의미에서 조운과 30합이상 붙은 장수는 안량밖에

없고 실제로 관우가 안량 문추를 죽인것은 허구라고 합니다. 둘 중 하나만 죽였다더군요.

그리고 화웅은 손견이 죽인게 확실화 되었고, 관우가 허우대만 좋지 실제로 죽인 장수 중

에 우리가 소위 말하는 최강의 장수는 없었다고 평가 되지요.

그러나 그렇게 조운을 비하하던 정사에서도 조조의 대군을(실제로 역사가들은 호표기 5000

명 정도로 예상함;호표기 : 조조의 개인부대로 무력이 높은 병사들만 모아놓은 조조의 친위

부대)뚫은 것을 인정 하였고, 거기서 죽인 장수만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조자룡 헌 칼 쓰듯이 한다', '백은갑옷에 흰 망토에 창을 지닌 조운이 오면 이방민족들은

오줌을 저리며 도망친다'라는 말만 들어봐도 조운의 실력을 알 수 있고 순간이 결정짓는 결

투에서 조운과 붙은 자의 장수가 30합이 안되어서 다 죽는데 어떻게 실력이 낮은지 평가 할

수 있나요?

그리고 극단적으로 관우나 장비의 무기 다루는 실력을 알 수있는것은 마초나 방덕, 하후돈

과 혈투입니다.

그들은 날을 세거나 백합에서 30합 이상을 붙는 피 튀기는 혈전을 했지만 끝내 적장을 배지

는 못했고, 더군다나 마초가 술잔을 기울일 때 조운은 술 한잔 마실 동안 두 명의 장수를 잡

아와 마초로 같은 편이 아니었다면 실로 무서운 장수라는 평가 받았다고 보고 중국 역사상

조운은 창술로는 첫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조운이 세운 실제의 공

들은 관장에게보다 훨씬 높고 촉에서 제일가나 조운이 나서지 않고 의가 두터워 양보했다고

근대에는 평가됩니다.

그의 병법은 삼국지 여러 장면에서 평가되고 조범과의 일전에서 거짓 투항을 거짓 받아들임

으로 다시 받아치고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어 적장들이 달려올 때 매복시킨 궁수들로 잡은

일, 한중쟁탈전에서 황충과 장저를 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진채 앞에서 홀로 서서 궁수들로

대군을 물리친 일 등은 조운의 생각과 전략으로 제갈량이 없을 때의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여포, 관우, 장비 등이 과연 호표기 5000명 정도라도 20~30만 대군이라고 알고

있는 그 대병들을 뚫고 지나가 엄두나 용기가 날까요?

여포는 조조의 5만(실제로 1,2만 정도)의 병력과 싸워도 병사들과 고립되어서 겁을 먹고 뚫

는데만 전념했고 마지막엔 사로잡혀 죽음도 당하죠.

관우가 여포에게 못 미치면 결과는 당연히 안보고도 알 수 있고 순간에 좌우되는 전장에서

조운의 빠른 창에 목숨이라도 부지하고 도망치면 대단하다고 할수 있죠.

조운의 강유나 하후돈과의 퇴각 정도는 모두 제갈량의 계책이고 아무리 싸움을 잘한 관우처

럼 싸우지 않고 후퇴하는 냉정함은 정말 대단하고, 그래서 제갈량이 그를 늙기까지 전적으

로 신용한 것이고, 유비의 보디가드역을 한것이겠죠.

실제로 죽을 고비를 수십번 겪은 유비가 과연 남보다 못한 장수를 자신의 오른팔로 뒀을까

요?

조조도 최고의 장수인 허저나 전위를 호위로 뒀고 밥도 같이 먹었다더군요.

유비라고 허접장수를 호위로 두고 밥도 같이 먹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장수를 호위로 둘

까요?

또한 마초와 허저의 일전에서도 보듯이 마초, 장비와 동급이라 봐도 되는 허저이기 때문에

더이상 말이 필요 없군요.

조운은 대단한 장수입니다. 삼국 중에 그만한 무장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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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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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강유《眞星》 | 작성시간 05.11.19 소울님과 같은생각.. 100합 30합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_-; 정사에서 가장 제대로 된 1:1대결 장면은 손책vs태사자입니다. 단 두줄.
  • 작성자mr제갈공명 | 작성시간 05.11.22 조운은 그냥 말그대로 보디가드급인 장수에요 그냥 1:1대결쫌하고 대군을통솔할만한그릇은 못되죠
  • 작성자無敵趙雲(子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1.22 회원님들의 고견에 감탄,또 감탄 다시는 이런글 퍼오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조인행 | 작성시간 06.04.18 솔찍히 대군을 톨솔할만한 그릇이 아니라고는 생각 하는데 장수들별로 1:1로놓고 보면 그어느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Dark[Dream] | 작성시간 06.05.23 조인행님 말에 동감,,장수들별로는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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