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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담론

Re:조운의 실체...? [제생각]

작성자순욱|작성시간05.11.20|조회수508 목록 댓글 4

대부분 조운의 평가가 하락되어 있는데 제가 어디서 본글인데 참고가 될것 같아서..

약간의 수정을 거쳐 올려봅니다. 삼국 카페 회원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네요..

(퍼옴글)

*조운의 실체

 

 


연의에서는 관우를 더 추대했고 오히려 역사가들은 진수와 조운이 출병 했을 때를 비교하기
싫어서(진수의 아버지는 해보지도 못가고 저세상) 진수가 조운을 너무 낮게 평가했다고 합니
다.
저도 검을 다뤄 봐서 알지만 검은 순간입니다. 창 또한 마찬가지고 칼이나 창 같은 살인무
기는 한방에 죽거나 어디하나는 짤린다고 볼 수 있지요.
고수들에서의 대결은 더할나위 없고 그런의미에서 조운과 30합이상 붙은 장수는 안량밖에
없고 실제로 관우가 안량 문추를 죽인것은 허구라고 합니다. 둘 중 하나만 죽였다더군요.

관우가 죽인자는 안량입니다, 허나 그걸로 관우를 깍아내리기에 불충분합니다. 이유는, 군웅중 제일 강한 원소진영의 자랑이던 안량을 죽였으니까요, 게다가 문추, 장합, 고람등의 쟁쟁한 장수가있는데도, 원소와 참모들은 안량이 그중 제일이라 했다합니다.

 


그리고 화웅은 손견이 죽인게 확실화 되었고, 관우가 허우대만 좋지 실제로 죽인 장수 중
에 우리가 소위 말하는 최강의 장수는 없었다고 평가 되지요.

원래 최강이란 없습니다 모두 경우의 수란것이있지요, A가 B를 이겻고 B가 C를 이겻다고해서 A가 C를 이긴다는 보장이없듯이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조운을 비하하던 정사에서도 조조의 대군을(실제로 역사가들은 호표기 5000
명 정도로 예상함;호표기 : 조조의 개인부대로 무력이 높은 병사들만 모아놓은 조조의 친위
부대)뚫은 것을 인정 하였고, 거기서 죽인 장수만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호표기에 대해서 몰르시는군요.. 호표기는, 환건적 잔당이,  조조아래서 종교를 인정받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잡군`이었습니다, 훗날 ( 조조의 위왕즉위)이후 친위군으로 새로 편단하여, 무력높은 조조의 친위부대가 된것이지, 그당시에는 잡군에 불과했습니다.

 

 


'조자룡 헌 칼 쓰듯이 한다', '백은갑옷에 흰 망토에 창을 지닌 조운이 오면 이방민족들은
오줌을 저리며 도망친다'라는 말만 들어봐도 조운의 실력을 알 수 있고 순간이 결정짓는 결
투에서 조운과 붙은 자의 장수가 30합이 안되어서 다 죽는데 어떻게 실력이 낮은지 평가 할
수 있나요?

 

조자룡 헌 칼 쓰듯이 한다, 비슷한예 - 장료만봐도 우는아이 뚝그친다, 흥패란 이름으로 조조가떨다.

[조자룡이 장문원이나, 감흥패에게 뒤지는것도 사실입니다]

백은갑옷에 흰 망토에 창을 지닌 조운이 오면 이방민족들은 오줌을저리며 도망친다, 비슷한예 - 백마만 봐도 강을건너지못하는 오랑캐(공손찬), 금마초란 이름에 강족은 무릎꿇고 충성을맹사한다. 등이있습니다. 그 어떤예를보더라도, 조자룡이 이 쟁쟁한 장수들사이로 명암을내밀기는힘들다고봅니다.

물론조자룡도 뛰어나지만요

 

 

 


그리고 극단적으로 관우나 장비의 무기 다루는 실력을 알 수있는것은 마초나 방덕, 하후돈
과 혈투입니다.
그들은 날을 세거나 백합에서 30합 이상을 붙는 피 튀기는 혈전을 했지만 끝내 적장을 배지
는 못했고, 더군다나 마초가 술잔을 기울일 때 조운은 술 한잔 마실 동안 두 명의 장수를 잡
아와 마초로 같은 편이 아니었다면 실로 무서운 장수라는 평가 받았다고 보고 중국 역사상
조운은 창술로는 첫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조운이 세운 실제의 공
들은 관장에게보다 훨씬 높고 촉에서 제일가나 조운이 나서지 않고 의가 두터워 양보했다고
근대에는 평가됩니다.

 

 

삼국지 [정사] 에서는 합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오직 천재작가 나관중이 꾸며낸 헛소리라고 보면됩니다, 또한, 조자룡이 5호 대장군이 된까닳은 오직, 유비에 대한 충성심과, 유선을 구한 공훈 이었다고 합니다.(삼국지 정사 참조) 그에 대한 무훈은 아주 약간기록됬을뿐이더군요

 

 

 


그의 병법은 삼국지 여러 장면에서 평가되고 조범과의 일전에서 거짓 투항을 거짓 받아들임
으로 다시 받아치고 자신이 직접 미끼가 되어 적장들이 달려올 때 매복시킨 궁수들로 잡은
일, 한중쟁탈전에서 황충과 장저를 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진채 앞에서 홀로 서서 궁수들로
대군을 물리친 일 등은 조운의 생각과 전략으로 제갈량이 없을 때의 일입니다.

 

병법이라.. 조운은 침착한 장수일분 병법에 능한장수가 아닙니다; 오해하고 계시군요.

 

 

 

 

 


마지막으로 여포, 관우, 장비 등이 과연 호표기 5000명 정도라도 20~30만 대군이라고 알고
있는 그 대병들을 뚫고 지나가 엄두나 용기가 날까요?

 

 

조운을 부정할 생각없습니다; 말투가 상당히 강경하시네요; 용기라.. 결과를 보져.. 조운이 있던 현장은 1200여명의 정병이 항전하는사이 퇴각하던상황입니다.. 조운은 그사이에 같이 퇴각했져.. 즉, 그전투는 패배입니다.. 예를들어 장료는 800여명으로 10만 오군을 물리쳤고, 감녕은 100여군사로 조조진영을 쑥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본진으로 회군하니 100여명중 죽은자는 단 한사람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들과 비교하자면 과연 조운이 부각될수있을까요..?

 

 

 


여포는 조조의 5만(실제로 1,2만 정도)의 병력과 싸워도 병사들과 고립되어서 겁을 먹고 뚫
는데만 전념했고 마지막엔 사로잡혀 죽음도 당하죠.
관우가 여포에게 못 미치면 결과는 당연히 안보고도 알 수 있고 순간에 좌우되는 전장에서
조운의 빠른 창에 목숨이라도 부지하고 도망치면 대단하다고 할수 있죠.

 

 

즉 한마디로 여포는 겁쟁이 > 여포에게 지는 관우 > 관우는 여포보다 못하다(= 겁쟁이보다못하다) 라는 가설같은데.. 각자 의 개성이아닐까요? 여포는 자신이 유리한상황에서 그누구보다 병사의 고무 를 충족시킬만한 장수입니다, 군주의 그릇이 아니기때문에, 우왕좌왕하다 조조에게 잡혀 죽을뿐입었습니다, 즉 조운처럼 나가면 개죽음이죠, (합비는 뒤로는 바다, 좌우로는 거친 암벽으로둘러쌓임) 또한, 관우의 무거운 도를 어느누가 가볍게 막을까요? 즉, 조운이 빠른창의 달인이라면, 관우는 묵직한 일격의 달인입니다, 정사에서도, 관우가 안량을 겨우 일합에 죽인걸로 되어있죠.

 

 

 


조운의 강유나 하후돈과의 퇴각 정도는 모두 제갈량의 계책이고 아무리 싸움을 잘한 관우처
럼 싸우지 않고 후퇴하는 냉정함은 정말 대단하고, 그래서 제갈량이 그를 늙기까지 전적으
로 신용한 것이고, 유비의 보디가드역을 한것이겠죠.
실제로 죽을 고비를 수십번 겪은 유비가 과연 남보다 못한 장수를 자신의 오른팔로 뒀을까
요?

 

 

그는 호위 장군이었습니다.. 드디어 나오네요, 보통 호위는, 오나라의 주태, 위나라의 전위(이후 허저)등 체급이 크고, 화살받이가 되는 무장입니다, 조운처럼 공격성향이 강한장수에게는 오히려 마초처럼 공격위주로하는 전법이 더욱 먹혔다고 봅니다, 즉, 호위장군이될만큼의 장수진이 없는 유비로써는 그나마, 5호대장중 가장 한가한(ex 오호대장군 : 관우 - 형주방어, 장비 - 익주방어, 황충, 마초 - 한중배치) 조운에게 돌아왔지싶습니다.

 

 

 

 


조조도 최고의 장수인 허저나 전위를 호위로 뒀고 밥도 같이 먹었다더군요.
유비라고 허접장수를 호위로 두고 밥도 같이 먹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장수를 호위로 둘
까요?

 

 

말투가 아까말씀드리듯이 강경하신듯; 조조만이 밥을같이먹엇지; 유비와 조운은 그런기록이 없는걸로 나와있는걸요;?

 

 

 


또한 마초와 허저의 일전에서도 보듯이 마초, 장비와 동급이라 봐도 되는 허저이기 때문에
더이상 말이 필요 없군요.
조운은 대단한 장수입니다. 삼국 중에 그만한 무장은 없다고 봅니다.

 

 

저도 조운에대하여 부정적인 견해는 없는사람입니다, 허나 다른 무장들을 깎아 내리면서 조운을 부각시키려는글을 보니, 좀 답답해서 써봅니다, 이런글을 올리실때는, 장수에대한 견해와, 현제 판세에대한 자신의생각, 또한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내용을 쓰셔야지요.. 다른장수를 비판.. 깎아내려서 조운을 뛰어난 장수라 부각시키는것은 보기 않좋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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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無敵趙雲(子龍) | 작성시간 05.11.22 역시 카페 회원님들의 생각을 못따라가겠군요..앞으로 시정하여 이따위 글은 퍼오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순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1.23 아니요; 그래도 이런글도있구나 하고 알게됨;;;
  • 작성자정적원 | 작성시간 05.12.13 순욱님 답변 명쾌하시네요 ^^ 잘 봤음
  • 작성자mr제갈공명 | 작성시간 06.02.02 호표기도 황건당일원이엇나요? 청주병아닌가??황건당일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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