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정리했던 순욱가계도처럼 얼핏은 알지만 정확히 몰라 헷갈리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또한 조조가 밟아왔던 관직들을 살펴보면 한(漢)의 관직에 대해 어느정도 정리도 되구요.
*괄호안의 내용들은 참고사항입니다. 주석정도로 보시면 되겠죠.
*보다 간단명료하게, 한눈에 쉽게 보기 위해서 중요한 일이나 연대에 따라 끊어서 정리했습니다.
*식읍앞에 있는 比라는 한자는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한자의 뜻이 견줄 비(比)인걸로 봐서 필적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比 1000석이라면 1000석에 가깝다라는 말인듯 하네요. 확실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한 수준의 녹봉을 받았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임명은 받았지만 실제로 역임하지 않은 관직도 기록하였습니다.
자~ 그럼 들어가 볼까요~~
[1]효렴추천(20세/174년)→낭→낙양북부위(9품/200~400석) → 돈구현령(比 1000석) → 의랑(7품/600석)
[2]기도위(184년/황건난 발발에 따라 임명됨/6품/比 2000석) → 제남상(영천 황건적 토벌로 승진함/5품/2000석)
→ 동군태수(병을 핑계로 받지않고 고향으로 돌아감)
[3]전군교위(변장, 한수의 난으로 인해 조정에 소환되어 임명을 받음/188년 8월/比 2000석)
→효기교위(동탁의 추천, 받지않고 도주함)
[4]분무장군 대행(동탁토벌군/190년 1월/잡호장군(5품)으로 추정)
→ 동군태수(191년 7월/흑산적 백요 토벌로 인한 원소의 추천) → 연주목(192년 4월/유대가 죽고 포신이 영접)
[5]연주목(조정으로부터 정식임명받음/195년 10월/5품/2000석)
→ 건덕장군(196년 2월/여남, 영천의 유벽, 황소등을 진압/잡호장군)
이쯤에서 부터가 급 출세가도죠. ㅎㅎ 196년 1월에 천자를 영접하기 시작하면서..
[6]진동장군(2품), 비정후(열후-정후, 비정-패국 찬현소재)로 봉해짐(196년 6월)
→ 황제에게 부절, 황월을 받고 녹상서사로 임명됨(196년 7월/녹상서사는 상서령(3품/1000석)을 거느리는 대신입니다)
196년 9월 결국 천자를 허도로 영접합니다. 이젠 조조세상이죠.
[7]대장군,무평후(열후-현후, 무평-예주 진국소재/196년 9월) → 사공.행거기장군(196년 10월/대장군자리를 원소에게 양보)
원소세력을 뭉개버립니다.
[8]기주목(204년 9월/원래연주목을 맡고있었기 때문에 영기주목이 되는데 연주목자리를 반납합니다)
→ (208년 1월 삼공을 없애고 승상, 어사대부를 설치합니다) → 승상(208년 6월)
[9]위공(213년 5월 병신일(22일)/조조를 위해 만들어진 관직입니다/왕>공>열후)
→ 조조(위공)의 직위를 제후왕(유씨성의 왕)보다 높게함(214년 3월)
[10]위왕(216년 5월)
이 글을 마치면서...
음..... 딱히 할말이 있는건 아니고..... 다음 글씨체 정말 쓰레기네요 ㅡ,.ㅡ;ㅋㅋㅋ
보기 편한게 있을까 싶어서 이것저것 다 바꿔보다가 결국은 이 글씨체로 돌아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