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Re:Re:[마음 나눔 24] 진실 vs 솔직 vs 거짓

작성자이진원|작성시간18.09.24|조회수29 목록 댓글 1

“누구도 세상에서 정확하게 나처럼

‘거짓이 없어져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진실이 깨달음의 길임을,

진실이 깨달음의 출발임을 설하신

1998년 2월 1일의 법문(9.23 게시) 말씀입니다.

  

그러면, 진실은 무엇이고, 거짓은 무엇일까요?

남을 속이려 하지 않고, 내 마음을 솔직히 전했다면

그것으로 나는 진실한 것일까요?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종교인들 중에는 근면, 검소, 정직한 생활에

청교도적인 금욕의 몸과 마음,

그리고 주님의 충만한 사랑으로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럼, 이들은 자신의 의식을 정화하고

자신의 영혼을 구할 수 있을까요?

궁극적으로 깨달을 수 있을까요?

   

안 된다면, 왜 안 될까요?

신에 감염돼 있어서?

그럼, 왜 신의 감염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할까요?

   

앞서 올려드린 여래님 말씀에 비춰보면,

거짓 때문 아닐까요?

진실하지 못한 출발!

   

자기 딴에는 근면, 검소, 정직에 금욕적이고

사랑이 충만하다 자부하며

이웃을 위한다 믿고 있지만,

   

그리고 그 모든 행동들에서

남을 속이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이

그야말로 솔직한 말과 행동이었겠지만,

결국, 진실하지 못한 결과.

결국, 진실이 뭔지 눈을 뜨지 못한 채 지은 원인들.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 중

더 무거운 죄는 무엇인가?

모르고 지은 죄가 더 무겁다.’

   

부처님 가르침으로 전하는

이 말씀이 뜻하는 무지의 무서움.

‘진실’이 뭔지 모를 때 범하게 되는 죄의 무서움.

   

여기에, 여래님 말씀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악의 근본은 무지로부터 시작되는 기고,

선의 근본은 깨달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선의 근본은 깨달음입니다.

   

‘있는 일’에 대해서 깨닫지를 못한다면

절대적으로 좋은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이상의 글은 제 생각이며 틀릴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시길,

그리고 모든 뜻은 여래님의 말씀에 있으니, 원음 말씀에 충실하시길,

그리고 각자 스스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평안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만드시길 바랍니다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휘 | 작성시간 18.12.29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