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슈) 사격.포격훈련에 의한 소음성난청 피해

작성자atom|작성시간06.10.19|조회수226 목록 댓글 0

 

군대 사격ㆍ포격훈련이 난청 유발

 

-총성에 의한 음향 외상성 난청-

 

 

 

 

                                



 

 

 군대를 다녀온 후 난청을 앓고 있는 20, 30대 남성 환자의 상당수가 군 사격ㆍ포격 훈련 때의 총성으로 난청의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이비인후과 병원은 지난 한해 동안 이 병원을 찾은 20, 30대 남성 중 원인미상의 신경성 난청환자 165명의 발병 원인을 역학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조사대상 165명중 41%인 67명이 소음성 난청이었고

이 중에서 70%인 47명이 총성에 의한 음향 외상성 난청으로 군 사격 후 발병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 원장은 군 생활 후 난청, 이명(귀 울림)으로 병원을 찾는 젊은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사격 훈련 중에는 소음 차단용 귀마개를 반드시 착용하는 등 예방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격훈련 때 귀마개만 착용해도 20~50dB 정도 소음을 줄일 수 있다귀마개 착용을 제도적으로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측은
단 한발의 강한 총소리(130~140dB)만으로도 청각 이상을 초래하고 한번 발병하면 거의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조사대상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특정 주파수대(4,000㎐)에서 특징적으로 청력저하를 보였고 강한 쇳소리 등 이명을 호소하기도 했으며 난청, 이명 외에도 피로, 불안, 두통, 스트레스, 불면증, 인지능력 저하 등에 시달리는 등 정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측은 남에게 알려지는 것을 꺼리는 난청, 이명환자의 특성상 증세가 있어도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사람들도 적지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일보 권대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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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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