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성난청예방

작성자atom|작성시간07.04.18|조회수433 목록 댓글 1
 


1. 우리에게는 잃고 살아갈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청력! 그것이 그중 하나이다.

    우리는 매일 끊임없이 소음에 노출되고 있다. 집에서, 직장에서, 여행중에, 운동할 때도, 특히 작업장은 많은 기계와 장비, 차량으로 인해 소음치가 높고,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청력 손실의 위험이 있다. 더불어, 여러해 동안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다.

 

2. 위험을 이해!

    소리는 파동을 타고 이동하여 귀에 감지되는 진동이다.

  소리는 괜찮은 느낌ㆍ참을 수 있는 정도이고, 불쾌한 자극을 안주면 청력 손상의 여부는 주파수강도에 달려있다.

 

   장비, 차량으로 인해 소음치가 높고, 소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청력 손실의 위험이 있다. 더불어, 여러해 동안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소음에 노출되면 청력을 치명적으로 손상시킬 수 있다.


  주파수(헤르쯔, Hz)는 1초 동안의 파동수 이다. 저주파수는 “저음(bass)"이라고 하며, 고주파수는 ”고음(treble)"이라고 한다.

  강도(데시벨, dB)는 음파의 힘 즉, 압력이다. “음량(volume)”이라고도 한다. 조용한 장소에서는 음의 강도가 낮다. 반면 시끄러운 장소에서는 대부분 음의 강도가 높은 소음원이 있다.

  소리의 주파수나 강도가 높으면 근처의 작업자들에게 위험요인이 되어 청력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3. 소음의 위험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가. 폭로 시간

    - 오래될수록 위험이 크다. 

  나. 소음의 형태

    - 연속음, 단속음, 충격음

  다 소음원으로부터의 거리

    - 가까울수록 위험이 크다.

  라. 개인의 감수성

    - 연령, 신체적 저항성

  마. 청력 손상

    - 기존의 청력장애(전염병, 염증)


    소음은 85dB(A) 이상으로 올라갈수록 점점 위험성이 커지며,  

   90dB(A) 이상이면 청력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1. 참을수 없다.

  단 한번의 폭로로 영구적

  청력손실

2. 고통스럽다.

3. 귀가 멍하다.

  극심한 불편감

4. 매우 높다.

  폭로 계속되면 청력 손상

5. 조용하다.

6. 매우 낮다.

1일 노출 시간

허용기준dB(A)

시간

       8

       4

       2

       1

 분

       30

       15

90

95

100

105

110

115

1일 허용 회수

허용기준dB(A)

만회

천회

백회

120

130

140


   4. 청각기전은?

 

    귀는 주위의 공기로부터 전달되는 진동과 음파를 감지하는 중요하고도 섬세한 기관이다.

  즉, 귀는 음파를 뇌로 전달하도록 신경자극을 바꾸고, 뇌에서는 그 신경 자극을 해석하고 이해한다.

  청각 기전을 이해할수록, 소음으로부터 청력을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더욱 알게 된다.

  

 귓구멍(이도) 내부의 털과 귀지는 분진, 오물 등으로부터 귀를 보호해준다. 그러나 소음에 대한 자연 방어 기전은 없다. 그것이 청력보호구 착용의 중요한 이유이다.


 

 

가. 외이

     귓바퀴+귓구멍+고막

     귓바퀴로 음파를 모아서 이도를 통해 고막까지 유도

     음파가 고막을 자극하면 고막의 진동이 중이로 전달


  나. 중이

     추골+침골+등골

     고막의 진동으로 세 뼈끼리 서로 움직임.

     이 진동은 원형창이라는 막까지 전달


  다. 내이

     세반고리관+와우각

     임파액으로 찬 와우각은 청각 세포 즉 섬모를 가진 달팽이 모양

     원형창/난형창이 움직이면, 임파액이 진동을 청각 세포로 전달하여 청각신경 자극


  라. 청각신경

     신경자극을 뇌로 전달, 뇌는 다시 청각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변경 즉 소리 감지.


  마. 와우각

     소음으로 인해 청력을 손상받는 곳

     청각세포가 파괴되면 다시 회복 불가능 .


  

5. 소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70dB(A)에서부터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소음의 큰 문제점은 소음의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소음성 난청은 고통없이 진행되며, 느낄수도, 볼수도 없다. 그러나 실제로 서서히 진행되며 한번 손상된 청각세포는 어떠한 치료로도 회복 불가능 하다.

 

작업시 영향 요소


- 의사소통 방해

- 집중력 저하

- 불쾌감

- 피로

- 신경과민

- 생산성 저하

- 사고 위험

 

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혈관 수축

     - 혈압 증가

     - 근 수축

     - 불안과 스트레스

     - 불면증

     - 생리불순, 성욕감퇴

     - 이명(귀울음)


  나. 소음 폭로의 영향

     (1) 폭발음 같은 소음에 의한 급성 외상 혹은 갑작스런 청력 손실

     (2) 짧은 시간이라도 격렬한 소음에 폭로 후 발생하는 일시적 청력 손실

     (3) 강도 높은 소음에 반복적으로 오래 폭로된 후 발생하는 영구적 청력 손상

       - 세포가 파괴되므로 회복 불가능

     (4) 퇴근 후 조용한 곳에서나 수면시 귀에서 윙하는 소리 들림

     (5) 저/고 주파수 음을 들을 수 없음

     (6) 대화시 혹은 전화통화시 사람의 소리를 듣고 이해하기가 어려움

     (7) 모든 음이 둔탁하게 들림

  


6. 청력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서

    청력이 소음에 의해 손상 받고 있는 지의 평가  


   가. 청력 검사 실시

     - 다양한 주파수ㆍ강도의 음을 발생시키는 청력검사기(audiometer)로 무음실에서 헤드폰을 착용한 채 검사."audiogram" 으로 표준치와 비교 

 

나. 특수건강진단 실시

  - 2년에 1회 주기적 실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99조 4항 1호)

   - 작업환경측정결과 기준치

 초과 사업장의 근로자는 측정주기를 1/2로 축소(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99조의 2)


  ♠. 보호구

   소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귀마개 착용이 필수이다.

  가. 청력 보호구의 종류

     - 귀덮개 : 귀 전체를 차단.

       (정기적인 청소와 적절한 시기에 부품 교환)

     - 귀마개

      ㆍ재사용 귀마개 : 크기가 다양하므로 귀의 크기에 맞는

        귀마개 착용.

      ㆍ탄력성 귀마개 : 폼이 팽창되어 어떤 귀에도 착용이 가능.

 

 나. 청력 보호구의 선택

     착용하기가 쉽고 편할수록 착용시간이 길어진다.

     (1) 밀착 상태              (2) 차음 효율

     (3) 가볍고 편함            (4) 쉽고 간단한 착용방법

     (5) 다른 보호구도 같이 착용 가능

※ 좋은 보호구란 대화음역의 소리는 작게 감소시켜 의사소통을 보장하고, 고주파의 기계음과 저주파역의 환경음을 되도록 많이 감소시켜야 한다.


  다. 폼 타입 귀마개 착용법


     (1) 손을 청결히 하고 귀마개를 두 손가락으로 잡은 후 가늘게 될 때까지 둥글게 돌린다.      

     (2) 귀를 위 옆쪽으로 잡아당긴 후, 이도에 귀마개를 삽입한다.

     (3) 부풀어오를 때까지 그대로 둔다.


  라. 주의 사항

     (1) 더러운 손으로 귀마개를 만지지 말 것.

     (2) 작업 중엔 항상 귀마개를 착용할 것.

     (3) 필요 없을 때는  귀마개를 착용하지 말 것.

     (4) 더러워지면 교체할 것

     (5) 물 세척을 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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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fighting | 작성시간 07.04.19 그림이 안..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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