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경
능엄경은 원래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이라는 긴 이름을 갖고 있지만,
줄여서 <대불정경>, <수능엄경>, <능엄경> 등으로 부른다.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부처님의 이마처럼 높은 비밀의 가르침을 닦아 증득하기 위해
모든 보살들이 만행을 닦으면 모든 일이 마침내 이루어지는 으뜸가는 경'이라는 뜻이다.
능엄경은 10권으로 이루어져 있고,
온 우주에 꽉 차 있는 참 성품, 항상 내 것인 마음자리를 보아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우리 나라 불교 전문 강원의 사교과(四敎科) 과목으로 채택돼 있고
한국불교의 신행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능엄경은 옛부터 출·재가를 막론하고 즐겨 독송했는데
바로 선정(禪定)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마구니의 허상들을 조목조목 나열하고
경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중생들의 현실적 이익과 안락을 위해 설해졌기 때문이다.
출처: https://studybuddha.tistory.com/entry/능엄경 [불교용어 사전: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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