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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상식

가칠단청

작성자혜명(慧命)|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가칠단청

 

 건축물에 선이나 문양 등을 전혀 도채하지 않고

한두 가지 또는 3~4가지의 색으로 그냥 칠만하여 마무리 하는 것을 말 하며

주로 사찰의 요사채나 궁, 능의 협문 등에 많이 쓰인다.

 

 

 한 부재면에 온통 단일색으로 칠하는 것을 가칠(假漆)이라하며 속어로 개칠이라고도 한다.

가칠은 그자체가 마무리 칠이 될 때도 있고 긋기. 모로 및 금단청의 바탕칠이 될 때도 있다.

 

가칠단청은 뇌록색과 석간주색이 가장 많이 쓰이며,

백분가칠(연골, 연개판), 육색가칠(토육색, 주홍육색, 장단육색)과 옥색(분록)

또는 분삼청가칠도 간혹 쓰일 때가 있다.

긋기. 모로. 금단청에는 뇌록이 쓰이며, 기둥 기타 강력한 구조부재는 석간주를 사용한다.

가칠은 1~3회 칠하지만 문양도색하는 곳에는 2회 칠하는 것이 보통이다.

 

출처: https://studybuddha.tistory.com/entry/가칠단청 [불교용어 사전: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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