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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속문화 풍속

[여름]계하

작성자혜명(慧命)|작성시간26.06.06|조회수5 목록 댓글 0

계하

 

집필자 신하령

 

정의

음력 6월을 달리 부르는 말.

늦여름을 가리킨다.

이 밖에 차월(且月), 계월(季月), 복월(伏月), 만하(晩夏), 상하(常夏), 재양(災陽),

소서(小暑), 유월(流月), 형월(螢月), 임종월(林鍾月), 미월(未月)이라고도 한다.

 

차월은 『이아(爾雅)』 「석천(釋天)」에 나오는 이름이고

계월은 원래 각 계절의 끝 달을 가리키는 말이므로

계하는 여름의 마지막 달이라는 뜻이다.

복월은 삼복이 든 달,

만하는 늦여름,

상하는 언제나 더운 여름, 재양은 양의 기운이 다 타버린 달,

소서는 소서가 든 달,

유월은 유두가 든 달,

형월은 반딧불이의 달(『예기(禮記)』 「월령(月令)」에 따르면

“이 달에는 썩은 풀이 반딧불이 된다.”라고 한다),

임종월은 12율 가운데 임종에 해당하는 달,

미월은 12지(支) 가운데서 미(未)에 해당하는 달이라는 뜻이다.

 

참고문헌

詩經, 禮記, 爾雅, 夏小正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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