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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속문화 풍속

[풍속]쇠코 뚫는 날

작성자혜명(慧命)|작성시간26.06.12|조회수7 목록 댓글 0

쇠코 뚫는 날

 

집필자 김선풍

 

정의

강원도 삼척에서 단오(端午)를 일컫는 다른 말.

 

내용

강원도 삼척시 노곡면과 미로면에서는 소를 인격체로 보아

단오를 소 시집가는 날소 군둘레 끼우는 날, 쇠코 뚫는 날이라고 부른다.

이날 보들보들하고 좋은 꼴을 베어다가 먹이는 풍속이 있다.

 

정월 대보름에는 키에 오곡밥을 담아 먹이지만, 단오에는 양질의 꼴을 먹인다는 점이 다르다.

쇠코 뚫는 날은 ‘소 군둘레 끼우는 날’과 유사한 의미를 지닌다.

 

참고문헌

삼척시 미로지역의 기층문화 (관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술답사 보고서, 삼척문화원, 1995)

삼척민속지3-노곡사람들의 삶과 문화 (김진순, 삼척문화원, 2000)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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