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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속문화 풍속

술의

작성자혜명(慧命)|작성시간26.06.13|조회수8 목록 댓글 0

술의

 

집필자 양진조

 

정의

단오를 달리 일컫는 말.

다른 말로 단양(端陽), 천중(天中), 수리라고도 한다.

 

내용

여기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 번째는 고려가요 ‘동동(動動)’에 단오를 수릿날이라고도 하였는데,

수리란 말은 상(上), 고(高), 신(神) 등을 의미하니

수릿날은 신일(神日), 상일(上日)이란 뜻을 지닌다.

우리나라 삼한시대 5월 파종기에 신령에게 제사지내며 풍년을 기원한 데서 유래하였다.

 

두 번째로 홍석모(洪錫謨)의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단오는 세간에서 수릿날이라고 하니, 수리라는 것은 우리말로 수레라는 뜻이다.

이날은 쑥잎을 따서 곱게 빻아 멥쌀가루에 넣어 푸른빛을 내며,

두드려 떡을 만드는데,

수레바퀴 모양으로 만들어 먹었기 때문에 ‘수릿날’이라고 한다(端午 俗名戌衣日 戌衣者

東語車也 是日採艾葉 爛搗入粳米粉 發綠色 打而作餻象車輪形食之 故謂之戌衣日).”라는

구절이 있다.

 

참고문헌

高麗歌謠, 東國歲時記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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