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감주 맛 변하듯
집필자 김경섭
정의
오뉴월 단술[甘酒] 맛이 변하듯 마음이 쉽게 변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혹은 곧 변하여 못쓰게 됨을 뜻한다.
내용
여름에 담근 감주는 맛이 쉽게 변한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이 쉽게 변하는 것을 비유해서 말하는 속담이다.
또는 변하여 못쓰게 된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유사속담
비슷한 속담으로 “오뉴월에 식혜 변하듯 한다.”가 있는데
이는 마음이 몹시 변덕스럽게 변함을 뜻한다.
참고문헌
俗談辭典 (李基文, 民衆書館)
우리말 속담큰사전 (송재선, 서문당, 1983)
한국의 속담 용례사전 (정종진 엮음, 태학사, 1993)
우리속담풀이 (원영섭 엮음, 세창출판사, 2000)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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