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월 배 양반이요, 동지섣달은 뱃놈
집필자 최운식
정의
뱃사공 노릇은 여름에는 좋지만 겨울에는 고생스러움을 이르는 말.
내용
강 위에 배를 띄워 사람들과 짐을 날라주는 뱃사공은
여름철에는 물 위에서 더운 줄 모르고 지낸다.
오뉴월에 뱃사공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일하기 때문에 양반놀음이나 다름없지만,
겨울에는 차가운 바람과 날씨로 고생을 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속담이다.
참고문헌
俗談辭典 (李基文, 民衆書館)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연구원, 두산동아, 1999)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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