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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민속문화 풍속

[속담]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작성자혜명(慧命)|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가을 아욱국은 사위만 준다

 

집필자 문금현

 

정의

가을에 먹는 아욱국은

 백년손님이라는 사위에게만 먹일 정도로 특별히 맛이 있고 몸에 좋다는 의미의 속담.

 

내용

우리 속담에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 년을 먹으면 외짝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아욱국이 사람의 몸에 매우 좋다고 한다.

이렇게 몸에 좋고 맛있는 것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유사속담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는 “가을 아욱국은 제 계집 내어쫓고 먹는다.”,

“가을 아욱국은 문 닫아 걸고 먹는다.”, “가을 상치는 문 걸어 잠그고 먹는다.”가 있다.

 

참고문헌

俗談辭典 (李基文, 民衆書館)
세계속담 대사전 (서정수, 한양대출판부, 1988)
속담명언사전 (권천학 편저, 풀잎文學, 1999)
우리말 큰 사전 (한글학회, 어문각)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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