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전어(錢魚) 머리에는 깨가 한 되다
집필자 문금현
정의
가을철에 잡은 전어는 특별히 맛이 좋다는 의미의 속담.
내용
전어가 산란기인 봄에서 여름까지는 맛이 없지만,
산란을 마치고 여름에 충분한 먹이를 취하면서 생장하기 때문에
가을이 되면 몸에 영양분을 많이 비축하게 된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전어의 살이 두툼해지면서 씹히는 맛도 있고 가장 맛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 속담은 주로 전어가 아주 맛있는 제철 음식임을 표현할 때 쓰인다.
유사속담
비슷한 의미의 속담으로는 “봄 멸치, 가을 전어”가 있다.
참고문헌
속담명언사전 (권천학 편저, 풀잎文學, 1999)
출처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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