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흥사단 사무차장 승정희입니다.
고서아 동문 여러분께 참고가 될까하여 올려봅니다.
하늘씨앗 8주년기념/하늘씨앗 지역아동센터 후원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지역아동센터란 말보다는 공부방이 더 익숙합니다.
오늘 날 삼양동 이곳에 공부방이 뿌리를 내린 것도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
지금도 달마다 만원씩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씨앗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아직은 후원문화가 익숙하지 않는
우리 사회이지만
선뜻 두 말하지 않고 후원에 함께 하시는 50여 분들이 계십니다.
말이 그렇지 특별한 의미가 없는한
월 만원이 꼬박꼬박 통장에서 빠져 나가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
저도 제 통장에서 시엠에스로 빠져나가는 월 회비만 8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제가 개인으로 후원에 참여를 해서
우리를 후원해 주는 분들도 상당히 있지요.
저도 품앗이로 함께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해 결실의 철이 되니
단체별로 후원을 위한 행사가 서서히 많아집니다.
만원 오만원 티켓을 만들어서
도움을 요청하는 일들도 사실은 품앗이입니다.
우리 하늘씨앗센터를 위한 후원 공연은
교육을 생각하는 시민 모임 운영위에서
후원을 위한 공연으로 하자는 제안을 해 주셨고
참 감사한 마음으로 그렇게 기획된 것입니다 .
이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
우리가 우리를 후원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 쉽지가 않았지만
다른 분들이 후원을 위한 공연을 하자는 말씀으로 시작했으니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봅니다.
후원이 얼마나 되었던지 간에
이를 위해 공연을 준비하고
공연을 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우리한테는 큰 기쁨이지요.
더구나 삼양초 동문으로 구성된
'통기타와 우리들' 공연팀은
우리 아이들한테는 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틈틈이 후원해 주시고
달마다 후원금을 보내 주십니다.
이번에는 7080공연을 해 주시겠다고 제안을 해 주셔서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으니
설레는 마음으로 하늘씨앗지역아동센터 후원 공연을 기대합니다 .
더구나 노래하는 스님이신
원해스님이 특별 출연으로 노래와 연주를 들려 주십니다.
하늘의 깊은 뜻이
땅위에서 좋은 결실로 맺어지는
풍성한 이 가을에
함께 오셔서 축하해주고 격려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
내내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9월 26일 이른 10시 30분 : 하늘씨앗교회 창립 8주년 기념예배
이재철 준목의 귀농과 영성이야기
12시 : 공동식사
1시 ; 통기타와 우리들 7080 공연
하늘씨앗의 소리 - 국안 찬송과 아이들 공연
특별공연 - 원행스님
3시 : 다과와 친교의 시간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하늘씨앗교회/지역아동센터 김옥성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