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 성경 글귀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복음, 마르코, 10,13-16.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작성자*김희칠 대건 안드레아|작성시간18.05.25|조회수49 목록 댓글 0

복음

 

마르코, 10,13-16.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은 우리 마음을 따스하게 해 줍니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귀한 존재로 받아 주시며 그들을 축복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앞두고 몹시 번민하고 계셨습니다. 이런 마음을 안 제자들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오는 것을 막습니다. 예수님을 귀찮게 해 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를 아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십니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이런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그 어떠한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여유를 갖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베려해야 하겠습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을 갖도록 촉구하십니다.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 드러내시려는 어린이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어린들은 감수성이 풍부하고 신뢰십이 강하다는 것이지요. 또한, 순수하고 순종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받아들이려면 이런 요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또한, 오늘 깊게 생각한 점은 예수님께서 어린이드을 귀하게 대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에는 여성들과 어린이들의 보잘것없었지요. 오늘날도 여성과 어린이들의 인격이 무시를 당할 때가 많디 않습니까?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힘든 노동마저 합니다. 따라서 여성과 어린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그들의 인권이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