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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모후Cu.

오늘의 복음 묵상

작성자*김희칠 대건 안드레아|작성시간26.06.08|조회수13 목록 댓글 0

마태 5, 13-16

"이와 같이 너희는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세상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믿을 수 있는 이유,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착한 행실 때문입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 따뜻한 관심과 사랑, 배려 깊은 행동 그 모든 것들이 이 세상에서 하느님을 드러냅니다. 빛은 자신을

온전히 반사시켜서 세상을 비춥니다. 소금은 완전히 녹아서 짠맛을 냅니다. 빛과 소금은 사라지는 것 같지만, 그래야 제 

역활을 할 수 잇는 것처럼 우리의 착한 행실도 그렇습니다. 자기희생이 없는 착한 행실은 없죠. 내가 가진 시간이나 재물,

능력과 힘을 나누고, 포기하고, 사용해야 착한 행실을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의 눈으로 보면 이것은 어리석은 행동

이고 손해 보는 행동일 수 있죠. 하지만 그리스도인에게 이것은 하느님을 세상에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2026년 6월 9일(화)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빛 책자 중에서 옮겨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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