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우리 교우님들이 사용하는 말중에
세례/영세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이제부터는 바른 용어를 사용합시다.
"세례를 받음."
한국 천주교 초기부터 사용해 온 말이다.
신자가 세례 받는 일 을 가리킬 때는 ‘영세 받다’가 아닌 ‘영세하다’로 써야 한다.
(출처: 가톨릭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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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우리 교우님들이 사용하는 말중에
세례/영세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이제부터는 바른 용어를 사용합시다.
"세례를 받음."
한국 천주교 초기부터 사용해 온 말이다.
신자가 세례 받는 일 을 가리킬 때는 ‘영세 받다’가 아닌 ‘영세하다’로 써야 한다.
(출처: 가톨릭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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