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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교육방

세례/영세 용어 사용에 대하여

작성자박하수 미카엘|작성시간19.07.23|조회수146 목록 댓글 0

언제부터인지

우리 교우님들이 사용하는 말중에

세례/영세를 혼동하여 사용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이제부터는 바른 용어를 사용합시다.


"세례를 받음."

한국 천주교 초기부터 사용해 온 말이다.

신자가 세례 받는 일 을 가리킬 때는 ‘영세 받다’가 아닌 ‘영세하다’로 써야 한다.

(출처: 가톨릭굿뉴스) 


세례받다( 0 )

세례하다( X )


영세받다( X )

영세하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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