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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국지엠 창원공장의 집단스토킹

작성자하희근|작성시간19.10.21|조회수240 목록 댓글 0

한국지엠 창원공장 조립담당 기술지원부 공구부자재지원직 에서 같이일했든 김의진이가 실리냐 명분이냐? 그런말을 했었다.
나는 직장내 에서의 집단괴롭힘 을 이해 할수 없었고, 더군다나 노무팀 이하 직장상사동료동기후배법우들이 하루아침에 괴물이 되어 내 앞에 돌아가면서 괴롭힘을 가했든 이유를 잘 모른다.
그리고 조립담당부에 있는 화장실이 5개가 넘는데 그 큰 화장실에 어느 곳 몇 번째 에 있는것 까지 알고 안에서 무얼 하는지 까지 알고 수십명이 따라 댕겼었다.
그리고 노조홈페이지나 각종 동기카페 법우카페 회사커뮤니티 사이트에 들어가 봐도 내가아는사람을 사칭한 다른사람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리고 전파음파를 쏘아서 괴롭혔고 극초단파 고주파저주파로 괴롭혔었고 직장을 넘어서서 내 아파트 집에까지 괴롭혔었다.
아내는 몇 번을 쓰러졌었고 두려움과 공포심에 벌벌 떨면서 잠을 이루지 못했었다.
어린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안되어 3개월 무급가사휴직을 썼는데,
그당시 부서장 김경휴는(그이후 인천 부평공장 인사팀장으로 근무했었고)
평균임금의 70%를 줄테니 내가 아픈것으로 해서 병휴직을 내라고 했었는데 나는 그럴수없다고 해서 무급가사휴직 3개월을 썼었다.
그리고 3개월 후에 복직하니 이철식 부서장이 (현 창원공장 노무팀장)
복직을 못하게 인사팀에 말렸었고,
인사팀에서는 복직을 못할 사유가 없으니 복지을 시켰는데 이철식부서장이 다시 병원에가든지, 3개월휴직을 써라고 해서,
다시 3개월 무급가사휴직을 썼었다.
그리고,
또 복직하니 원래일하든 곳에 일을 못하게 했다.
원직복직이 안된다는 것이었는데 이명신대의원과 이철식부서장은 품질부 옆 2층 룸에서 2주동안을 나를 감금해놓고 병원가라고 했었다.
그리고 이철식부서장은 나를 강제로 자기차로 병원에 마산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 데리고 갔었다.
창원공장내 의료보건팀의 차간호사가 미리 접수해두었었다고 했다.
그리고 이철식부서장이랑 병실에 같이 가서 의사의 상담을 받고,
내 카드로 병원비 20만원을 내었다.
삼성병원에서 준 수백개의 질문이 있는 문진표를 찢어버렸고,
그러니 이철식부서장이 다시 병원가라고 출근부테 퇴근까지 따라댕기며 이야기 했었고,
집에서도 아내가 힘들어했든 시기라,
가족을 살리기위해 다시 한마음병원에 가서 약을 여러번 타 왔는데,
한번은 병원안의 약국 복도에서 발로 약을 차버렸고,
집에까지 약을 한두번 먹다가 목구녕에 안넘어가서 안먹었드니,
이철식부서장이 다시 히히닥거리며 약을 안먹는줄 안다 고 하며,
더 큰 병원 가든지 휴직을 하라고 했다.
그옆자리에는 내입사동기이자 창원공장노조위원장 사무장 까지 하고 해고6년 당했든 사북탄광촌의 박종철이도 있었다.
병원은 갈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또 3개월 무급가사휴직을 썼었다.
지금은 아들딸 처가 살고있는 아파트를 나와서 나혼자 산지 4년 이 다 되어간다.
그 당시에 나는 마누라옆에 누워서 힘들면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라고 했다.
내가 원수는 꼭 갚아준다고.! 했었다.
아파트는 17층 이다.
나의 지난 행적을 남겨두는 것은 나도 어디로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조국사태를 보면서 그런생각이 많이 든다.
조국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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