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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쥐새끼 한마리

작성자하희근|작성시간20.07.09|조회수320 목록 댓글 0

오늘 뒷자리에 앉아 계속 기침한놈.
모르는 놈인데 왜그러는 걸까요?
왜 일부러 헛기침을 하느냐 고 물었드니,
반말한다고 욕을 하면서 한대쳐버릴라 하면서
씨발씨발 수차례 이야기 했음.
어린놈의 새키가. ㅋㅋ
이 새키도 몇 번 좌석 따라댕기며 스토킹 했음.
뒷좌석으로 가면 또 뒷좌석 뒤에 앉아서 헛기침해대면서 스토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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