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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019년 10월 21일

작성자하희근|작성시간19.10.22|조회수112 목록 댓글 0

오늘 아침 출근버스 에서 부터 사내식당에서 아침식사 할때까지, 그리고 점심식사시간에도 집단스토킹 있었다.
같은사파동 동성아파트에 20년넘게 사는 DC자재보급의 도급직 반장과 조립1부 파이널3직의 정직원과 조립2부 파이널 3직의 정직원도 집단스토킹에동참했다.
본관사무직에 근무하는 직원도 있었다.
회사 근무지 사양서창고에서는 하루종일 냉장고튕기고 천장에서는 우두둑 전파음파쏘고,
원룸 집에 와서는 뱃속에 기들어와 꼬로록 꼬록 소리를 내고 뱃속을 후벼판다.

왜그러는지 모른다.
벌써 십수년째 전파음파에 시달리고 극초단파신체고문에 시달리고,
층간소음을 빙자해서 가해지는 이 더러운 국가폭력에 대해서,
내가할수있는 방법은 많지가않은것 같다.
참고살든지 자살하든지 나를괴롭혔든 수백명을 모가지를 따고 죽는길 밖에는 없을것 같다.
왜 이더러운짓을 수십년째 하는지 모르겠다.
총이나 다이너마이트라도 있었으면 쏴죽이고 폭파를 하고싶다.
이렇게해서 국가간의 전쟁이 나는것 같다.

인공위성 통신을 통해서나 인공지능 기계를 통해서 하는 것이겠지만,
그것을 작동하고 감시관찰 하고 스위치를 내리고 올리는건 사람이 하는 것일터이고,
세상은 드론으로 배달을 하고 자율주행자동차로 주행을 하고 로봇택시까지 10년안에 상용화된다고 문재인대통령이 현대자동차에서 발표했는데,
사람이 행복해지기 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

가정을 침해하면 안된다.
개인의 인권을 파괴하고 인간성을 파괴하면 안된다.
그것은 전인류의 파멸을 가져올 뿐이다.
군부독재시절에는 총칼로 미사일탱크 헬기로 국민을 죽이드니,
이제는 소리소문도 없이 전파음파로, 극초단파 고주파저주파로 국민을 감시통제하고 대중의 여론을 조작관리하면서 사회를 통제해 나가는것 같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누구에게도 그럴 권리가 없고,
인간성 파괴와 사회의 혼란만 자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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