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8일 일기.
혼자일하는 회사 근무지에서는 오늘도 냉장고 전기제품을 뻥뻥 튕기고, 머리에는 이런저런 전파를 쏘아서 멍하게 만들고 잠재우고,
원룸 집에서는 뱃속에 기들어와 꼬로록 꼬록 소리를 낸다.
왜그러는지 잘 모른다.
벌써 십수년째 누가그러는지도 모른다.
국정원과 미군부대에서 하는 것일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으며, 미정보국 CIA가 콘트롤타워라고 어림짐작은 하고있다.
오늘뉴스에도 층간소음 문제로 아랫집사람이 윗집 임산부를 폭행해서, 벌금 500만원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왔다.
층간소음 조작은폐, 층간소음을 빙자한 전파음파쏘기, 극초단파 신체고문, 집단스토킹 범죄 라는것을 금방 알수 있다.
일년동안에도 수천건이 발생하는데도 그리고,
다들 알고있으면서도 눈감고 있다.
누구도 어쩔수없는 권력의 우두머리에는 미정보국 CIA와 전세계 의 그림자정부 일루미나이트가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미.영.이스라엘 을 움직이는 일루미나이트, 프리메이슨조직, 예수교, 카톨릭교황청, 광명회, 신천지 등 ,
한국의 정치경제국방 언론종교 를 좌지우지하고 흔드는 세력도 이들이라고 본다.
그들의 이익에 충실하고 부역하는 인자들 또한 정치경제언론 종교 노조간부들 등 각종 각계각층에서 이들의 이익을 위해 충실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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