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어젯밤에도 엽집아저씨는 창문을 일부러 열었다닫았다를 반복하고 헛기침을 했었다.
오늘 회사에서는 천장에쥐새끼 기어가는소리 우두둑 내었고, 뱃속을후벼파서 변기에 피 나왔다.
점심시간에 도급직장외 두놈 헛기침 엄청 해대었다. 식사하려 줄서서 가는데 뒤에붙어서 헛기침 해대었고 퇴근통근버스 뒷좌석에서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일부러 헛기침 외 우는소리 해대었다.
화장실에 가면 옆칸에와서 헛기침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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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어젯밤에도 엽집아저씨는 창문을 일부러 열었다닫았다를 반복하고 헛기침을 했었다.
오늘 회사에서는 천장에쥐새끼 기어가는소리 우두둑 내었고, 뱃속을후벼파서 변기에 피 나왔다.
점심시간에 도급직장외 두놈 헛기침 엄청 해대었다. 식사하려 줄서서 가는데 뒤에붙어서 헛기침 해대었고 퇴근통근버스 뒷좌석에서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일부러 헛기침 외 우는소리 해대었다.
화장실에 가면 옆칸에와서 헛기침 해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