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상
유월 햇살아래 땀으로 절인 풀지게 내려 놓으신 아버지
돌나물 고추장 무침에
맛있게 비빈 보리밥
애호박 된장국과 시원한 우물물 한 사발
언제나 미안한 얼굴
가득 채워 주시던
엄마의 밥상이 그립습니다.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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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밥상
유월 햇살아래 땀으로 절인 풀지게 내려 놓으신 아버지
돌나물 고추장 무침에
맛있게 비빈 보리밥
애호박 된장국과 시원한 우물물 한 사발
언제나 미안한 얼굴
가득 채워 주시던
엄마의 밥상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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