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깨달다

작성자古 隱 里|작성시간26.06.15|조회수1 목록 댓글 0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행복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옳지 못한 행동(顚倒夢想)으로 술을 마시던 시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만취하면 꼴 사납던 시절을 생각하면 오금이 절입니다.

이제 늦은 나이에 깨닫았습니다. 삶의 의미를 말입니다.
'꽃도 만개 상태 보다 반쯤 피었을 때 가 더 아름답다.'고 했습니다.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는 것 같습니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순간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베풀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시간들 이니까요.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오늘도 나 자신을 많이 사랑 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6.15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