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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하다

작성자古 隱 里|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여름으로 들어서는 길목이 많은 더위를 맞이합니다.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그 뜨거운 마음으로 여름을 시작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헌신 할만한 삶의 목적이나 대상을 발견한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끝없는 사랑과 창조 라는 우주의 섭리에 의해 이 세상에 태어났고 그 탄생을 위해 공기와 풀, 나무, 햇빛, 바람등 수많은 생명들이 동참을 하게됍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생명들이 나의 성장을 위해 같이 동참 할 것입니다. 나 또한 그렇게 사랑하고 창조하다 가야할 것입니다.

욕심없는 풀잎위의 이슬 처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처럼 평온한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이젠 표현하고 즐기면서 가꾸어 가는 삶의
연출이기를 바랍니다. 노년은 그렇게 아름다움도 만들어 가는 아름다움도 더 세련 되게 디자인해서 만들어 가는 리모델링 하면서 살아야겠지요.

매일 난 농장에서 장을 봅니다. 오늘은 아욱과 대파 브로콜리 단호박 아삭이고추 딸기도 조금 땁니다.
감사합니다.

2026. 6. 16
춘천에서....

2026.6.15 그곡폭포~~문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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