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위꾼과 정직한 시민이 있다면 누가 이길까? 당연히 야바위가 이긴다.
수많은 야바위꾼들이 선거를 조작하는 현대 민주주의 맹점이기도 하다.
진실보다 거짓이 앞서고 가짜가 진짜를 몰아낸다.
우리 눈은 정직해서 보는 모든것들을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착각한다.
셜록홈즈를 썼던 코넌도일조차 후디니의 사라지는 마술을 보고는 의심을 하지 않고
인간을 초월하는 영적인 세계에 도달한 사람으로 착각했다.
뛰어나지 않은 우리 범인들은 작은 날조나 소문에도 그 속에 감추어진 진의를 보려 하지 않고 눈으로 보는것을 믿게 된다.
따짜가 방송에 나온적이 있었다. 아무리 따짜의 손을 집중해도 믿기지 않는 빠른 손놀림을 따라 갈 수 없었다.
눈을 믿는 이들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다.
야바위꾼이 컵 3개를 갖고 주사위 위치를 공개한뒤 A컵을 주사위에 덮어 놓았다. 사람들이 ABC세개의 주사위 위치에 돈을
걸라고 하면 모두가 A컵에 돈을 걸었는데 이미 주사위는 다른 컵에 이동 된 뒤이다.
화투를 전문적으로 치는 이들은 새로운 화투를 갖다 놓아도 손톱을 한번이나 두번씩 찍어서 표시를 한다는 것이다.
표시를 하면 본인만 알 수 있기에 도저히 일반인들은 돈을 딸 수 없는 구조가 된다.
어떤 아줌마는 집 재산을 다 날리자 자신이 표시한 화투를 동네 구멍가게에 갖다 놓은 다음(구멍가게 사장에게 웃돈주고)
화투장에 가서는 믿을 수 없으니 새화투를 가게에서 사서 하자라고 요구를 해서는 본전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듯 야바위꾼들이 게임에 투입되면 정직한 룰로 하는 보통사람들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선거를 조작하고 날조하는 야바위들이 움직일 수록 선거판은 난장판이 되는 것이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를 하기 위해선 야바위꾼들이 개입 못하는 사형 시킬정도의 강력한 선거법이 필요한것이다.
국정원 댓글조작으로 박근혜가 되었다고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은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이 병역 조작사건을 두번이나 걸쳐서 날조
해 두 후보의 당선을 도왔다.
날조와 조작은 자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부분들이며 그 기술은 따짜들처럼 날로 진보해 가고 그 가운데는 날조 전문 공산주의자들
이 자유롭게 숙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엉뚱한 인간들이 탈취하도록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