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싱이나 스파이크는 공격자측이 행하는 가장 중요한 기술의 하나로 공격에 실패하면 바로 서브권을 넘겨주거나 득점에 연결시키므로 상대코트에 정확하게 공격하도록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이는 기초훈련을 통하여 볼과 발의 미팅, 고도의 유연성, 순발성 등이 많이 향상된 선수에게 지도하여야 한다. 기초적인 훈련 없이는 정확한 공격자세를 구안하기는 어렵다. 공격방법을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인사이드 킥 : 다리를 90º로 올려 발 안쪽으로 볼의 옆면을 때려 공격하는 것. 2) 엎어차기 : 발을 얼굴까지 높이 들어 볼의 상단부분을 발바닥으로 공격하는 것. 3) 찍어차기 : 몸을 180º 회전하면서 발등으로 볼의 상단 부분을 공격하는 것. 4) 회전 발리킥 : 몸을 360º로 회전하면서 발의 바깥(족도) 부분으로 볼의 옆면을 감아차는 것. (1) 로링 스파이크(Rolling Spike) 족구 공격기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득점률도 가장 높다. 로링공격 혹은 회전 공격이라며 태권도의 앞발차기와 유사하다. 신체의 중심선과 발의 위치가 거의 일치한다. 네트와 약간 떨어진 자세에서 높게 토스한 볼을 몸의 중심선과 거의 일치하면서 볼의 회전과 몸의 회전을 이용한 스파이크다. ① 초보자 단계에서는 스폰지매트와 매달아 놓은 볼을 이용하여 기본자세를 습득한다. ② 어느 정도 습득된 후 점핑하여 스파이크한다. ③ 혼자 높게 던져놓고 발과 볼의 미팅을 실시한다. ④ 상대가 던져준 볼을 스파이크 한다. ⑤ 토스는 세터가 한 후 회전 공격을 실시한다. (2)시저스 스파이크(Scissors Spike) 회전공격과 같이 주공격기술이라하며 게임 플레이 중 많이 사용된다. 축구의 가위차기와 유사하다. 시저스 공격이란 네트 가까이 몸의 줌심선 바깥쪽부분에서 중심선으로 끌어오면서 킥하는 방법이다. 로링 공격의 훈련방법과 거의 유사하다. ① 초보단계에서 스폰지 매트와 체육관 바닥에서 기본 자세를 습득한다. ② 어느 정도 습득한 후 매달아 놓은 볼을 놓고 점핑하여 미팅 연습한다. ③ 혼자서 높게 세팅한 후 점핑하여 공격한다. ④ 혼자서 위치를 변화하며 공격한다. ⑤ 상대가 던져준 볼을 스파이크한다. (공격자의 방향과 위치를 변화한다.) (보조자의 방향과 위치를 변화한다.) ⑥ 세터가 세팅한 후 시저스 공격을 한다. (3) 헤딩 스파이크(Heading Spike) 가슴위로 오는 볼을 빠르게 공격하거나 토스한 볼이 로링 공격, 시저스 공격, 탭핑 공격이 불가능할 때 실시된다. 방법으로 서서 공격(Standing Spike), 점핑 공격(Jumping Spile)이 있으며 볼에 맞는 부위에 따라 앞면이마, 머리뒤로, 머리옆으로 실시한다. (이마로 헤딩 공격) 토스 혹은 네트위 찬스볼로 오는 것을 점핑하여 이마로 공격하는 것. (머리 옆면으로 공격) 토스 혹은 네트위 찬스볼로 오는 것을 점핑하여 머리옆면으로 공격하는 것. <연습방법> 헤딩은 선채로 하는 스탠딩 헤딩과 뛰어오르면서 하는 헤딩이 있으며 볼이 맞는 부위에 따라 또 볼의 방향도 달라진다. 훈련시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볼이 머리에 닿는 순간 목이 흔들리면 마음대로 강하고 정확하게 공격할 수 없으므로 땅과 직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항시 입을 다물며 눈을 뜨도록 하고 상반신 전체를 이용하여 볼과 머리의 타이밍 조절과 함께 강한 공격이 되도록 해야 한다. 2인1조가 되어 보조가 볼을 던지면 제자리에서 정면으로 공격하거나 점프하여 이마로 공격하는 모형 보조자가 볼을 던져주면 공격자는 그 자리에서 볼의 방향을 바꾸거나 점프하여 볼의 방향을 바꾸어 공격하는 모형 3인 1조가 되어 약간 높게 던져주면 점프하여 볼의 방향을 뒤로 공격하는 모형 볼이 낮으면 서 서 볼의 방향을 위로 공격한다. 공격자를 라이트, 레프트, 혹은 센터에 1열로 정열시킨 후 보조자가 볼을 던지면 A,B,C 방향으로공격한다. 보조자가 상대팀 코트내에서 볼을 던져주면 빠르고 신속하게 머리로 공격한다. 보조자가 ABC방향을 변화하여 던져주면 빠르게 이동하면서 공격한다. 보조자가 볼을 상대팀 코트에서 던져주면 공격선수가 뛰어나가 점프하여 공격한다. (4) 탭핑 스파이크(Tapping Spike) 발바닥으로 가볍게 혹은 살짝 넘기는 것으로 강한 공격보다는 헤딩 공격과 같이 페이팅(Feinting) 및 보조 공격으로 많이 사용된다. 이 공격은 빠르고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격의 유의사항은 다른 공격과 마찬가지로 항시 볼을 주시해야 하며 자칫 잘못하면 공격한 발이 네트에 닿기 쉽다. <연습방법> ① 공격자 혼자서 손으로 던져놓고 서서 혹은 점프하여 공격한다. ② 보조자가 토스하여 주면 서서 혹은 점프하여 공격한다. ③ 보조자가 상대팀 코드내에서 던져주면 곧바로 탭핑 공격한다. (5) 그 밖의 스파이크 공격의 형태와 관계없이 세터가 토스한 볼 혹은 자신이 토스한 볼이 공격하기에 부적합하면 상대팀 블로킹(막기)을 피하여 상대팀 코트에 수비하기 어려운 지점으로 보내는 것이다. 토스한 볼이 공격하기에 적합한 볼이어도 상대 수비의 리듬을 깨고 혼란하게 하기 위하여 페인트(Feint) 공격을 많이 사용한다. 수비의 헛점을 이용하여 강한 스파이크처럼 자세를 취한 후 살짝 넘겨 상대팀을 속이는 기술로 로링 스파이크, 시저스 스파이크, 탭핑 스파이크, 헤딩 스파이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할 수 있다. 이런 기술은 공격기술 습득이 이루어진 단계에서 가능하다. 별도의 개인 연습방법보다는 팀플레이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연습하면 된다. 이 페인트 공격의 유의 사항은 잘못하면 상대팀에게 찬스볼로 넘겨주는 결과가 생겨 신중하게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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