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화] 매력적이고 패기 넘치는 복학생 오빠가 돌아왔다! ‘족구왕’

작성자두루마리|작성시간14.08.13|조회수518 목록 댓글 0

[영화] 매력적이고 패기 넘치는 복학생 오빠가 돌아왔다! ‘족구왕’

  2014-08-11 13:18:42 


요즘 충무로는 연이어 개봉하고 있는 대형 블록버스터들의 등장으로 그 열기가 뜨겁다.

그 속에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청춘영화 족구왕. 영화를 보고나면 5대 블록버스터라는 수식어가 조금도 아깝지 않다.

족구는 군대와 복학생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족구, 군대, 복학생 이 3가지를 완벽하게 갖춘,

그야말로 여자들이 싫어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완전체가 학교에 나타났다.

 다들 등록금, 취업률에 대해서 고민할 때 족구장을 다시 만들어 달라고 건의하는 철없는 복학생 만섭.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만섭과 전직 국가대표 학교 킹카 강 민의 족구 시합에서 승리한 동영상이 퍼지면서

순식간에 스타로 급부상하고 학교 전체에 족구 열풍을 불러일으킨다.

청춘을 대표하고 젊음을 불태우는 만섭과 그로 인해 변해가는 주변 인물들을 맛깔나게 풀어낸

이 영화는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만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문기 감독은 충무로의 떠오르는 뉴페이스다. 우 감독은 그 동안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광화문 시네마의 또 다른 영화 <1999, 면회>에서는 미술감독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족구왕은 그의 첫 장편영화로 미술을 전공한 감독의 감각이 영화에 보는 재미를 더해서 영상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

 흥행에 성공한 독립영화인 숨바꼭질(2013년)과 한공주(2014년)의 뒤를 이어

족구왕이 새로운 인디버스터가 탄생할 지에 대한 관객들과 업계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취업률에 대한 압박과 등록금에 쫓겨 찌들은 청춘들의 가슴을 후벼 파는 영화 족구왕은 8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 날 가진 제작발표회에서 감독과 배우들은 10만 돌파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캠퍼스 퀸, 안나 역의 황승언 배우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오시는 관객들과 프리 허그,

안재홍 배우의 만섭 복장을 재현해 명동에서 프리 허그 등 다양한 공약을 내걸며 영화의 선전을 기원했다.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족구왕’은 8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자료제공 : 씨즈온
문화취재기자 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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