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500만 명 중 체육회장 뽑는 이는 ‘단 0.01%’

작성자조앤올/홍보위원회 이준석|작성시간23.01.09|조회수486 목록 댓글 1
체육인 500만 명 중 체육회장 뽑는 이는 ‘단 0.01%’

현재 각 시도 체육회장 선거는 민선 체육회장 시대입니다!

민선 체육회장은 체육과 정치를 분리하자는 명분에서 시작했고,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말 선거를 거쳐 2기 체육회장까지 선출했습니다
초대 민선 체육회장 선거 때는 체육회 직원과 정치인 개입 따위 부작용이 속출하고,

준비 없이 갑작스레 시행된데다 규정도 부족했던 탓에 이를 제재할 방안도 마땅치 않았다고 합니다
민선2기 선거를 앞두고선 대한체육회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는가 하면 대책을

마련했지만 민선2기 체육회장 선거 역시 ‘깜깜이’, ‘체육인 배제’ 같은 논란을 남겼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족구인분들도 체육인으로써 한번씩 읽어보시고 현재 각시도에 체육의 장인 체육회장 선거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더 좋은 방향들을 생각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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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청주 하복대태국 | 작성시간 23.01.10 진짜 몰랐네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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