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이동국, 승부조작 사면 논란에 사과...축구협회 부회장 사퇴

작성자조앤올/홍보위원회 이준석|작성시간23.04.04|조회수742 목록 댓글 0
이영표·이동국, 승부조작 사면 논란에 사과...축구협회 부회장 사퇴

최근에 축구협회에서 승부조작에 연루로 징계 중이던 100여명의 선수 및 관계자를

기습 사면에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사면은 철회했지만 이영표, 이동국 부회장이 전격 사임했습니다

스포츠계에서 승부조작 사건들은 한번씩 이슈가 되었는데요

이 기사를 보면서  족구도 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스포츠윤리적인 모습들도 단계적으로

잘 진행해나가야 족구가 학교스포츠, 청소년 스포츠로 발전되었을때 더욱 성숙한 선수들과 스포츠가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8326635572840&mediaCodeNo=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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