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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팀원은 전생에 가족이었을 것이다, 시합하다보면 미우면서도 사랑스럽고 애처 러우면서도 안타갑고 내가 그만두지
마음먹었다 다음날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으며 만나는 그런 존재(공격수는 세터가 세터는 수비가 수비는 공격수가 원망스러운 그런 애증의 관계) 버리고 싶다고 해서 쉽게 버릴 수 없는 그런 존재... 작성자 행복한바람 작성시간 15.05.18 -
답글 훌륭하신 글이네요.. 작성자 족*달 작성시간 1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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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재밌는 말씀 입니다.^^ 작성자 수수화영 작성시간 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