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논산 정청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5 비도오고 맴도 그렇코 빗속을둘이서 너래한곡 올리고 갑니다~~
수원 성섭행님이랑 파전과 인생을 야그하고 싶네여~~ㅎㅎ -
작성자 두루마리 작성시간16.07.05 둘이서 빗속을 걸을때가 가장 좋을때였죠..ㅎㅎ 카페에 앉자 고독을 씹을때도..빗소리 들으면 정자에서 탁배기 한잔 할때도..그때 그시절은 다시 올려나...
-
답댓글 작성자 두루마리 작성시간16.07.05 2재9 딱 십년만 뒤로 돌렸으면 좋겠어...하는거 남는거 없이 홀쩍 가버린 십년..족구할때는 마냥재밋고 신나지만..그 희열이 뇌리에는 별로 없어..게임후 뒤풀이가 더 좋아나 보네ㅎㅎ앞으론 추억이나 먹고 살아야지..
-
답댓글 작성자 논산 정청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6 두루마리 카페지기님 비요일에 낭만을 회상하시는군여~~ㅎㅎ
지난 일들은 참 그리워요~~추억을 먹고산다죠!!!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날자족구 작성시간16.07.06 우리가요중에 인트로부분이 제일멋진곡중한곡. 요절한 김정호가 생각나네요. 74년 설악산 비선대에서 어느 식당 스피커를 통해 이곡 나오는데 그때 마침 비가 부슬부슬.. 어제도 이곡 라디오에서 들었어요. 추억이 스물스물 피어납니다. 노래잘부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논산 정청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06 이곡에 많은 추억이 있었군요~~ㅎㅎ
음악적 깊이두 있으시고~~ㅎㅎ
고운 추억의 노래 ~~오늘도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짓는 하루되시길요~~ -
작성자 송성섭(100인☆클럽) 작성시간16.07.06 으메ㆍ
노래자체가
예술입니다
파전
동동주
술이
쏘주면
어떠리
맥주면
어떠리
ㆍ일요일 청양대회
3위하고 올라오는길에
차안에서 8명이
소주 각 1병씩마시고
ㅎㅎ
이번주 일요일 남양주에
연합회장기 우승
도전 합니다
준결승 경기 진행관계로
점심을 두시에 먹었네요
식당 사장님 께서
남은 고추를 모두 주셨어요
역시 인심은 내고향 충청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