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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새 신문고

6/21(월) 어젯밤12시에도 갑자기 극심한 두통 발생. 오늘 오전 새벽에도 약품 두 번 발생

작성자하늘새|작성시간26.06.22|조회수12 목록 댓글 0

내가 인터넷에 글을 쓰니까 또 보복으로 약을 쳤는지, 지난밤 12시 정각에 극심한 두통이 발생하고 피부도 가려워서, 잠을 자지 못하고 창문에서 먼 자리로 잠자리를 바꾸어야 했다. 잠자리를 바꾸어도 두통으로 잠을 자지는 못했다. 오늘 아침 정각5시에도 칙칙칙 ㅡ 하고 밖에서 약치는 소리가 났다. 건물 앞 외부 공터 무료주차장에 날마다, 오늘 새벽에도 하얀색 승용차가 주차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부산 하단의 원룸에서 살 때도, 보복으로 내가 사는 방 208호의 왼쪽방 207호와 오른쪽방 209호의 벽에 구멍을 뚫고는, 스텐 호스를 끼워넣어서 208호로 검은색 약을 쏘아대었다. 하단 라라랜드 209호 젊은 남자가 약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범인이었다. 그 후에는 약 색깔이 달라졌다. 그는 큰 모니터를 두 대나 방안에 날마다 켜두고 보고 있었다. 직업도 없었다. 내가 사는 바로 옆방에 살면서 날마다 나를 감시했던 것이다. 젊은 망보기도 있었다.

내가 하단 라라랜드에 살면서 두 달까지는 그런 일(약을 쏘는 일)이 없었다. 해서 일년을 더 살겠다고 기간을 연장했다. 그런 후에 화장실 쪽에서 구멍 뚫는 소리가 조심스럽게 들려왔다. 나는 미세한 소리도 예리한 감각으로 듣는다. 두뇌속의 안테나 때문이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다. 세상에 그런 일도 있다니. 그 후에 내가 화장실을 세밀히 조사하다가 보았다. 내 방 화장실 벽 속의 가장 아래쪽 가장자리에 설치해둔 손가락 굵기의 스텐 파이프를 발견했고 너무 놀랐다. 그 파이프로 독성 약품이 날마다 내 방 실내로 침투했던 것이다. 내가 몇 달전에 들었던 화장실 벽에 구멍 뚫는 소리는 눈으로 안 보았지만 정확했던 것이다.

다른 때는 원룸이 좁은 공간이라서, 한되 6병들이 생수병을 변기 옆 그 자리에 쌓아두고 있었는데, 쌓인 생수병들을 들어내고 보니 스텐파이프가 보였다.
검은색 약이 들어올 때도 아래쪽에서 가느다란 굵기로 약이 들어와서 방안에서는 넓게 퍼졌다.
내가 외출하고 없을 때, 방안 간이 CCTV에 그 장면이 고스란히 찍혀 있었다.
그 내용을 내가 인터넷에 글로 쓰자, 옆집 도둑이 바로 그 증거를 삭제해 버렸었다. 증거마다 찾아서 없애버리는데 귀신이었다.

수시로 약이 들어오는 그 구멍을 내가 비닐을 뭉쳐서 끼우고 막아버리기도 하다가, 또 도둑이 들어오면 내가 구멍에 막아둔 비닐을 제거할 것이기에, 무서운 그 집에서 이사를 나왔다. 구멍을 막아버리면 스텐 파이프 속으로 들어간 독성 약이 역류해서 가해자에게로 간다. 내가 그 구멍을 막아버리자, 가해자가 역류한 그 약을 흡수하고 두통과 가려움증이 발생했는지, 새벽 한시반에 갑자기 샤워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나도 경험해보니,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볼 때는 약 기운이 피부에 지독한 가려움증을 발생시켰지만, 바로 물로 씻어낸 후에는 가려움증이 완화되었다.
그 약의 가려움증은 바로 물로 씻으면 제거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해자도 밤늦은 시간에 샤워를 했던 것이다. 도둑과의 전쟁이고 두뇌 싸움이었다.

나중에는 밤 8시30분부터 똑같은 시간에 날마다 한 시간 동안 화장실 구멍으로 약이 들어와서, 극심한 두통으로 밤중에 밖으로 피신해야 했었다. 비 오는 밤에는 공기가 더 탁했다. 비 오는 밤중에 밖에 나가서 다른 원룸 건물 주차장에서 두어 시간을 피신하기도 했었다. 정신적 고통으로 죽을맛이었고, 우산을 쓰고 다른 원룸 일층 의자에 앉아서 밤 늦은 시간이라서 꼬박꼬박 졸기도 했었다.

내가 기자 정신으로, '자동타이머 장치를 해두고 모타로 약을 쏘아대는구나!' 생각했는데, 그때처럼 어제도 극심한 두통이 생겨났다. 약기운으로 갑자기 두통을 느끼면서 남동생이 마련해준 경보기를 <삐ㅡㅡㅡㅡ > 하고 몇 번이나 쏘았다.
도둑이 3층에 와서 약을 쏘았거나, 아니면 또 부산에서처럼 자동타이머를 장치해두고, 시시때때로 약을 쏘아대는 것인가? 비 내리는 날은 공기가 가라앉아서 환기가 잘 안되니까 두통이 더 심하다. 다리에 또 새로운 혈전들이 솟아나고 있다.

전시방 문학관 컴퓨터 본체 옆에 두었던 삼성제품 멜로디언(오렌지색 커버) 두 개를 또 훔쳐갔다. 아코디언 같은 소리를 낸다.
내가 가끔씩 연주하는 악기인데. 두 악기를 포개어서 본체 옆에 두었는데.
내 멜로디언 두 개 내놔라. 본체 옆이 허전해서 보니까 멜로디언 두 개를 또 훔쳐갔네. 그 악기 내놔라. 한 개는 중고를 2만5천원에 사기도 했었다. 삼성 제품은 소리(음질)가 좋아서 중고도 비싸다.

2026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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