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 탁구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안재형 선수 경기는 많이 못 봤는데 그립을 자세히 보니 검지가 많이 들어가는 그립입니다. 엄지와 검지가 완전히 닿네요.
김택수 선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립 같고요.
두 선수 모두 뒷면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붙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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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대 탁구와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안재형 선수 경기는 많이 못 봤는데 그립을 자세히 보니 검지가 많이 들어가는 그립입니다. 엄지와 검지가 완전히 닿네요.
김택수 선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립 같고요.
두 선수 모두 뒷면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붙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