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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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흥부아빠 작성시간16.02.17 상금의 눈이 어두워 부수를 속이고 나와 우승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드러대는 일부 선수 출신 및 소위 고수라고 자칭하는 몰지각한 자들을 고수라고 해야 하나요?
지더라도 스포츠 정신이,또 정정당당해야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7 흥부아빠님은 대회에 나가셨다가 마음상한 일이 많으셨나 봐요.
그런 사람은 아무도 고수라고 하지 않을거에요. 본인도 부끄러워 해야 하구요~~^(^ -
작성자 달빛신사 작성시간16.02.17 하하하하~제가 늘 강조 하는 말이 분문의 말씀 중 에 있네요 탁구 잘치는것은 탁구 잘치는 뿐이지 더도 들도 아니다
탁구 는 탁구 일 뿐 그 사람의 전체 또 는 얼굴이 아니다 저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지만 초보 시절에도 저보다 더 잘치는
사람과 쳐 본적이 없어요 저 보다 못한 사람과 쳐도 얼마든지 탁구가 늘더군요 지금도 4~6 알 접어주고 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하하하하 -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7 하수들과 잘 쳐 주는분 많지 않지요.
저도 복지관이나 동호회에서 하수들과 치는 편이지만 달빛신사님, 정말 멋지십니다. -
작성자 흥부아빠 작성시간16.02.27 충북사랑 전국 오픈대회가 내가 사는 청주에서 열려
고수들의 라지볼 경기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주를 방문해 주신 선수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 하며
다음에 더 좋은 기량들을 가지고 만나기를 희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7 경기에 출전은 안하셨나요?~~
3월1일 우리가 주최하는제1회 경인 라지볼 오픈대회가 끝나면
가벼운 마음으로 도닉배를 시작해서 전국대회 출전 할 계획입니다. -
작성자 흥부아빠 작성시간16.03.05 혹시 도닉배 에서 벨수 있을것 같습니다
1회경인 라지볼오픈대회 결승전 장면을 감상했는데
다들 즐겁게 잘 치시네요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 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