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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망양정 작성시간16.03.16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입은닫고 지갑은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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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16 다 아는 이야기지만 정작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은 5%도 안된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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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불사조② 작성시간16.03.16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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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16 남자들도 아내가 모르는 딴 주머니가 필요합니다.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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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흥부아빠 작성시간16.03.17 돈이 많으면 모르되 돈이 적은 사람일수록
  딴주머니가 있어야 사람 구실 한다나?
  아니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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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18 탁구공도 사야하고 러버도 갈아야하고
  월회비도 내야하고 가끔은 찬조도 해야하고 점심도 사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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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달빛신사 작성시간16.03.21 하하하하~백수가 들어 가야 한곳은 더 많은 법이지요 난 다행히 비자금 조금 있는데 집사람이 알고 있어도 간섭 안합니다
  그리고 복지관 노인대학 정식 강사로 위촉 받아 용돈도 조금 버네요~덕분에 우리시 의 유명가수~ 민요 선생님~
  차밍스쿨 댄스 선생님~그리고 저 까지 4명이 자기의 분야에서 활동합니다~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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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21 언제나 달빛신사님의 하하 웃으시는 이유가 다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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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서경1004 작성시간16.03.31 복지관 노인대학 강사시면, 탁구 코칭을 하시나 봅니다. 반갑습니다.
  역시 호탕한 웃음이 나오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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