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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배 오늘 접수마감(5월 29일 오후 6시)

작성자좋아좋아|작성시간19.05.29|조회수82 목록 댓글 3

2층 주택 한채를 짓는

일보다 맨허튼 중심부에 초고층

빌딩을 세우는 일이 더 쉽다고 한다.


작은

집 한채에는

아무도 투자하지 않는다.

하지만 초고층 빌딩을 세운다고

하면 은행이 귀를 열고 언론이 주목하며

건축 관계자가 관심을 갖는다. 이슈가 되면, 길은

열린다. 투자 받기도 쉽고 인재를 구하기도 훨씬 싶다.


당신에게도

목표가 있을 것이다.

책상머리에 붙어있는 당신의

목표는 2층 주택인가, 초고층 빌딩인가.


나는 

항상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말한다.

10등인 학생은 '기말고사 1등으로.

전국석차가 중간쯤 되는 아이에게는

'서울의 대학을 목표'로 잡으라고 말한다.

그런말을 하며 그 목표가 네 가슴을 뛰게 하느냐고 묻는다.


목표는

매력적이어야 한다.

매력의 매는 도깨비 매다.

가슴이 쿵쾅거리는 높은 목표는

사람의 정신을 홀리는 힘이 있다.

그 힘이 당신을 새로운 사람으로 만든다.


'복지관이나

주민센터에서의 즐탁보다

구대회나 시대회가 더 흥미있고

나아가 전국대회가  더 설레이지 않는가.


당신이

가진 목표는

반듯이 당신의

가슴을 뛰게 만들어야 한다.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은

일개미처럼 꼼꼼하게 짤지언정

도달하고 싶은 곳은 환상적이고 아름다워야 한다.  


인천시 대회가 끝나고

이제 6월21일 강원도 횡성군수배

라지볼 오픈대회에  인천에서 45명 출전합니다.


남운 3주 동안

설레이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준비하셔서

모두 모두 아름다운 추억들 만드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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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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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불사조② | 작성시간 19.05.29 역시 멋지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29 역대 최고의 인원이 참가합니다.
    횡성대회는 매력이 있어서 처음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실거라고 믿어요~~
  • 답댓글 작성자불사조② | 작성시간 19.05.29 좋아좋아 네~~좋은성적 내시고 즐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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