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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은 남자와 오픈 서비스~~

작성자좋아좋아|작성시간16.01.04|조회수742 목록 댓글 6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 몸으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고 집을 뛰쳐나와 택시를 탓다 

 

그런데 타고보니

여자 기사였는데 그녀는 민망스럽게도

홀딱 벗은 남자를 위 아래로 보며 계속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못한 남자의 한마디 

"너 남자 벗은거 처음보냐? 처음봐?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 기사의 대꾸 왈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내나 궁금해서 쳐다봤다 왜?~!!

~~~ㅎㅎㅎ

 

 

개정된 새로운 규정에서는

서비스  할 때 공이 리시버의 시야에서

가리는것이 완전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만약 공이 리시버에게 보이지 않으면 서비스 미스이며 1점을 잃게 됩니다.

 

서버는 공을 가려서

속이려는 의도 자체를 가지지 말아야 하며

다만 라켓의움직임 만으로 리시버를 속이려고 시도해야 합니다.

 

홀딱벗은 남자처럼

어디에 숨겼는지 궁금하게 해서는 안되고,

손바닥에서 16센티이상 띠워야 하는것 아시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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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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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좋고좋도다 | 작성시간 16.01.05 초보는 그렇다 쳐도..
    만인의 모범이 되어야할 선수출신들및 높은 부수 분들은 절대 서비스폴트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05 반칙 서비스, 서로 지적해주고 또 스스로 그래서는 안되겠다고 판단해서
    점점 많은 사람들이 오픈서비스를 하는 좋은 풍토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
  • 작성자흥부아빠 | 작성시간 16.02.13 가끔 시합장에 가보면 옛날 선수 생활 했다는분 들이 규칙을 안 지키는 분들이 있어
    항의를 하면 안배워서 못한다고 되려 큰소리 치는 선수들을 보면 정말 스포츠를 모르는 걸까?
    때로는 노인인데 왜 규제를 하냐고 떼쓰고 큰소리 치는 노인네들을 보면 규칙을 지키지 안으려면
    왜 시합에 나왔을까? 노인이 벼슬인양 파렴치하게 노는걸 보면 한심하고...에이 그만 쓰자 또 열올라
  • 답댓글 작성자좋아좋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3 오픈서비스 홍보도 계속하고 있어서 점점 정착되고 있으니 커피 한잔 하시면서 고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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