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탁구를 5년간 치면서
안티 스핀 러버를 쓰는 분을 딱 한번 만나봤습니다.
김해 오픈대회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구요.
그 당시 4부 개인전에서 만났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렇게 공격적으로 안티 스핀 러버를 쓰는 분이 아니셨던 것으로 기억이 나구요.
암튼 롱핌플 러버를 쓰시는 분이야
제법 주위에서 찾을 수 있지만,
안티 스핀 러버는 저도 딱 한번 쳐본 기억밖에 없네요.
구질은 롱핌플과 비슷했던 것 같은데.....
암튼 안티 러버가 롱핌플 러버와의 경쟁에서 밀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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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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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붉은돼지(운영진) 작성시간 17.06.27 안티스핀 러버가 롱핌플에게 밀린 이유는 주도적인 스핀의 형성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안티스핀 러버로 플레이하는 선수는 전신에서 안티스핀러버로 빠른 타이밍에 밀어치는 전형입니다.
선수에게도 흔치 않은 전형이기 때문에 생체에서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이 커트 주전형인데, 커트 주전형에게는 수비적이지만 공의 능동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 기술에 대해서 안티스핀은 대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보스커트만 경우에도 스펀지가 달린 롱핌플은 회전을 풀 수도 있지만 강력하게 깍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티스핀은 트위들링 해야 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좋고좋도다 작성시간 17.06.27 안티스핀은 평소에 만나기 힘든 전형이라 까다롭더군요.
하지만 역시 롱핌플보다는 덜 까다롭다는게 아마도 밀린 이유가 아닐까싶어요.
창원.진해 등에서 안티스핀 쓰시는분 네분과 게임을 해본결과..
정확한 드라이브 임팩트만 있으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더이상의 변화를.기대하긴 어려운 러버더군요. -
작성자IVO.C 작성시간 17.06.27 중등까지 안티러버를 썼습니다(뒷면). 러버 자체에서 회전을 만들어 내지 못하면 수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고 결국 몇번만 경기를 하다보면 구질을 이해하고 대응합니다 안티러버의 특징은 수동성에 있다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공에 대한 회전을 죽이는 것을 제외한다면 능동성을 취하기는 힘든 러버입니다 그 당시는 안티러버가 소위 뽕(?)이라고 하는 롱핌플과 거의 같은 비율로 사용되었으나 결국 이런 이유로 선수들..툭히 가르치는 코치님들도 선호하지 않게 되고 지금은 거의 사용하는 선수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대 탁구의 능동적 플레이는 조금 못미치는 러버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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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VO.C 작성시간 17.06.27 마구(?)를 경험하지 않으실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