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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드가20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3 돌출러버는 무조건 강하게 때려서 쳐야 한다는 일부 고정관념을 가지신 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변화계 돌출이 아닌 이상 회전계나 스피드계는 기본적인 포핸드롱이 잡혀 있으면 포핸드롱을 많이 치면 나름의 감각이 형성됩니다.
그 때가 되면서부터 라켓각을 고정시켜(손목으로 단단히 잡아 주세요)팔꿈치를 빠르게 돌려치는 스윙을 하면 러버의 튕겨내는 성질이 알아서 잡아줍니다.
백스윙의 크기가 작아야 하고 특히 임팩트 후 팔로스루를 정확히 해 주는게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고 강하게 때리기만 하면 미스 발생할 때 스윙이 잘못된 걸 깨달아야 하는데 자꾸 라켓, 러버 탓만 하게 됩니다 *^.^* -
작성자 뽈레기 작성시간14.06.03 에드가2013님의 좋은 글에 항상 깊는 감사를 드립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돌출러버를 사용함으로써 공격보다는 블럭이 힘들다 (네트행이 많다)는 글을 보았는데 정말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돌출러버를 예전에 2일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제 타법때문인지 공격력은 훨씬 좋더라고요 적응도 별로 어렵지 않았고요. 그런데 제가 상대의 빠르고 강한 공격을 탁구대 가까이에서 반사적인 블럭으로 득점을 많이 하는데 이게 다 네트행이되어서 다시 평면으로 돌아왔습니다ㅠㅠ 그런데 이것은 돌출러버를 사용하면 어쩔수 없는 건가요? 블럭도 스메싱을 하는것처럼 자기 힘으로 쳐야한다는데 빠른 상대의 공을 그렇게 하는것이 쉽지가 않아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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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에드가20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8 포핸드면 돌출러버는 포핸드쪽 공은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가급적 건드리거나 쳐야 합니다.
상대의 포핸드 드라이브나 공격이 내 포핸드쪽으로 올 경우 무조건 반사적으로 쳐서 잘 들어 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평면러버와 마찬가지로 블럭을 해야 하는데 공을 네트 앞에 살짝 떨구거나 멀리 나가지 않게 하려다 보면 오히려 뚝뚝 떨어집니다.
강한 공격 즉, 회전이 많은 드라이브나 스매싱은 반발력으로 인해 대주기만 해도 러버의 영향으로 넘어가고 깔리기까지 하지만(회전계 스피드계 상관없이)약한 공격을 받았을 때 주로 공이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지요. -
답댓글 작성자 에드가20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8 에드가2013 기본적인 포핸드 블럭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윙이 나가다가 중간에서 멈춰지는...
약한 임팩트라도 주기 위해 공의 머리를 슬쩍 건드려준다는 생각으로 해 보시면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연습은 어렵지 않을거에요.
상대로 하여금 드라이블 내 포핸드쪽으로 하게 하고 포핸드롱을 팔로스루없이 임팩트만 살짝 살짝 하면서 상대 코트에 떨어지는 거리를 가늠해 보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나만의 포핸드 블럭 감이 형성될 것입니다.
아, 그리고 포핸드 플릭 연습을 많이 해 주시면 모든 면에서 아주 좋은 돌출러버 공격수가 될 것입니다.
백스윙의 크기를 작게 해 주고 투스텝으로 뛰어 들어 가는 풋웤 연습이 많이 되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에드가201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6.09 단단한 블레이드가 돌출러버와 좋은 조합입니다만 이노포스zlf에도 한번 사용해 보셔서 직접 느껴보시는 게 더 좋을듯 싶군요. ^^
스트라이크 카본은 평면러버도 돌출러버와도 좋은 조합이더군요. 이건 제 경험치입니다.
그리고 직접 그 조합으로 가르쳐 보기도 했고요.
여성분이었는데 이 분도 평면에서 돌출로 전환을 하고자 했는데 역시 포핸드 블럭에서 애를 먹어서 다시 평면으로 회귀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돌출러버로 무조건 강공이나 스매싱을 하면 다 들어간다는 생각은 바뀌어야 좋을 듯 합니다.